'신혼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08/11/22 스테이크의 부족한 2%를 채워보자 (16)
  2. 2008/08/12 쌍쌍바 그 후 (52)
  3. 2008/05/06 결혼 2주년 기념일 (46)
  4. 2008/03/30 메밀 국수 (28)
  5. 2008/03/29 참치 주먹밥 (24)
  6. 2008/03/28 포크 립 (Pork Ribs) (20)
  7. 2008/03/27 새우초밥 (30)
  8. 2008/03/26 미국에서 온 데보라님의 "대상" 선물!~ (14)
  9. 2008/03/25 평생 모델 (14)
  10. 2008/03/24 I believe I can fly (28)
  11. 2008/03/24 댄싱 퀸 (14)
  12. 2008/03/20 조개관자 요리 (14)
  13. 2008/03/18 사랑합니다 (14)
  14. 2008/03/12 와인소스 오므라이스 (26)
  15. 2008/03/12 화이트 새우 (18)
  16. 2008/03/09 단호박 해물 찜 (18)
  17. 2008/03/08 감자전 (26)
  18. 2007/12/21 곰돌이 냉장고 손잡이 커버 (4)
  19. 2007/07/25 코타 키나발루 : 숙소편 (16)
  20. 2007/07/17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와 치킨 샐러드 (26)
  21. 2007/06/26 마늘 버터 새우구이 (10)
  22. 2007/06/25 러브 하우스 인테리어 변경~ (12)
  23. 2007/06/25 밥통에 해 먹은 치즈케잌 (8)
  24. 2007/06/16 솜사탕 처럼 달콤한 (12)
  25. 2007/06/11 소풍에는 김밥~~ (16)
  26. 2007/06/11 낙지 한마리 수제비 (8)
  27. 2007/06/08 도토리 명가 : 도토리 음식 코스 (4)
  28. 2007/06/07 스파 그린랜드 & 허브 아일랜드 (8)
  29. 2007/06/07 바삭바삭 새우튀김 (8)
  30. 2007/06/05 양배추 말이 (2)




2주 전인가요?
주말 집에서 요리해 먹은 부채살 스테이크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는 그 부족한 2%를 채워봤습니다.

짜잔!!~


부족한 2%를 채워준 것은 바로 도참에서 구입한 쏘세지 되겠습니다.
호주산 쇠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옆에 놓은 쏘세지가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모양 뿐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지요. ^^



쏘세지는 블로거 mepay님이 운영하시는 도참(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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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 그 후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 : 2008/08/12 22:41



무더위를 피해 보겠다며 선풍기 앞에서
쌍쌍바를 두 손에 들고 먹던, 서울 우리집에 거처하는 송모여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뭐...

역시 올 여름 더위는 빠삐코에 맡겼어야 하는건가...


ps. 오늘 웃자구요 보다 재미있으면 낭패... ㅠㅠ



더하는 글

노모 사진을 올리라는 열화와 같은 방문자들의 댓글에 힘입어...
노모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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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주년 기념일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5/06 18:24



지난 5월 5일은 어린이 날 이기도 했지만, 저희 부부의 결혼 2주년 기념일이기도 했습니다.

벌써 2주년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저희는 이제 한 6개월 정도 같이 산 것 처럼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그마한 케익을 준비했습니다.
거실의 불도 끄고 촛불을 켰습니다...

기념할 사진도 찍었으니 이제 부부가 함께 촛불을 꺼야할텐데...
와이프님이 말릴 틈도 없이 혼자서 촛불을 확 꺼버리네요...


rince : 뭐야... 같이 꺼야지?
와이프님 : 어...미안... 난 또 내 기념일인줄 알고 혼자 꺼버렸네... ㅠㅠ


그렇게 2주년 케익의 촛불은 와이프님이 독차지 했습니다.
헐... 나...삐져뜸...

물론 농담...이죠... 새로 촛불을 켜고 함께 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삐져뜸...

저희 부부 2주년 축하해 주시렵니까? ^^;;


더하는글. 1
사진속의 케이크는 던킨 도너츠에서 구입한 "미니 하트 브라우니" 케이크랍니다!~  
둘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더군요.

더하는글. 2
결혼 2주년이 됐는데, 태그에 아직도 신혼 이야기로 쓰면 막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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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국수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30 23:52



숨가쁘게 달려왔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의 대장정이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밀렸던 사진들을 다 공개했습니다. ^^;

앞으로도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 먹을테니 사진이 또 올라오긴 하겠죠.
하지만 발길을 끊어버리겠다는 분이 생길정도로 올라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이제 밀린 영화/공연 리뷰나 좀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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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주먹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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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쏘옥 들어갈 수 있도록 조그맣게 만든 참치 주먹밥!~
역시나 주말에 와이프님이 해준 스페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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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립 (Pork Ribs)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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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오븐 속에서 양파와 함께 썬탠을 즐기고 있는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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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포크 립 요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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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12,790원 주고 사온 포크 립을 오븐에 데우고... 아, 오븐에 고기를 익힐때 당근과 감자도 함께 익혀줬는데요 감자는 딱딱해서 그런가 살짝 덜 익었더군요. 감자는 따로 찐 다음에 올리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립에 뿌려진 양념소스도 제품에 같이 들어가 있는거구요. 사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요리입니다. 하지만 당근과 감자를 함께 넣어주고 브로컬리까지 데코하니까 훨씬 보기 좋은 음식이 됐네요.

아, 그리고 고기의 양은... 저 그릇 4개 정도 나온답니다. 저희 부부는 2끼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훌륭한 편인데요. 소스가 약간 짜고, 강렬하여 먹다보면 금방 질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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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7 00:28



여러 종류의 초밥이 준비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초밥을 드시나요?

각종 회나, 북방조개, 양념장어, 골뱅이 등등 여러 초밥을 좋아하지만, 제 입맛이 워낙 싸구려라 그런지 새우가 올려져 있는 초밥을 가장 좋아라 한답니다. 그런데 예식장에서 새우초밥을 너무 많이 가지고 오면 눈치가 보이고, 일식집에서 초밥세트에 보통 2개 내지 4개 정도만 있으니 양껏 먹을 수 없고....

그래서 결국...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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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스페셜 요리로 새우 초밥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흰쌀밥으로 안하고 몸에 좋도록 잡곡밥으로 했구요 (사실 잡곡을 넣지 않은 흰쌀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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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초밥을 만들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해 먹자고 와이프님을 졸라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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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에서 찍으니...
새우들이 전투 준비를 마치고 적진으로 진격하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게에서 파는 초밥보다 맛있었어요 ^^;
아 또 군침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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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데보라님의 "대상" 선물!~

Posted by rince Event : 2008/03/26 01:13



미국에 계신 Deborah 님이 올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진행하신 "사랑 이야기" 나누기 이벤트에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라는 포스트로 응모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답니다.

미국에서 보내신 선물을 '꼬이'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은 시점이 발렌타인 데이가 조금 지난 시점이였는데요.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멀리서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에 대한 포스팅이 늦어져서 넘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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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신 "꼬이 (현재 nick 개명하심)"님이 미국의 Deborah님으로부터 한꺼번에 우편물로 받으신 후, 수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를 열자 인형이 살그머니 얼굴을 내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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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의 충격완충제 속에 인형이 들어있네요. 참 포근해보입니다. 인형하나가 왔나보다 생각했는데 다 개봉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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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외에도 엽서, 자석, 초콜릿, 껌, 그리고 카드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곰인형이 하트모양의 캔디도 들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많은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Deborah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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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봉투속에 있던 카드인데요. 데보라님의 친필 메모가 적혀있었답니다. 선물을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신 카드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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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도 선물을 너무 좋아했구요. 인형을 들고 찰칵!~
지금 이 인형은 저희 침대맡에서 밤마다 저희를 지켜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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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델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5 01:02



나의 평생 무료 모델...
.
.
.
하지만...
기분이 좋아야만 앵글 앞에 포즈를 취해준다는 단점이 존재하며....
.
.
.
특히 배고플때는 요주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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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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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fly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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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님은 하늘을 날 수 있답니다...

아래를 열어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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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퀸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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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my 댄싱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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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관자 요리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0 00:34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조개관자를 익히고 그 위에 소스를 올렸습니다.
관자가 매우 커서 꼭 고기를 먹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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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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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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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친구들을 만나서 놀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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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오므라이스

하지만 그 위에 월계수 잎을 올린 후 와이프님이 직접 만든 와인 소스를 뿌리고
방울 토마토와 브로컬리를 함께 DP해주면 정말 먹음직스러운 스페셜 요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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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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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새우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12 00:18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참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새우 요리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우를 자주 사오는 편이고, 다양한 새우 요리를 해 먹습니다 (정확한 표현 : 와이프님이 해 주십니다.)

예전에도 새우가 들어간 요리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새우 관련 포스트마늘 버터 새우구이
바삭바삭 새우튀김
새우 치라시
베이컨, 해물 스파게티
비오는 날의 해물부추전
남당리 대하축제

오늘은 화이트 새우 요리를 자랑해 볼까 하는데요.
역시나 와이프님이 준비해주신 스페셜 요리였구요.

중국집에서 먹는 화이트 새우보다는 덜 부드러워 보이지만,
맛 만큼은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제대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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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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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해물 찜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09 22:12



단호박의 속 내용물을 깔끔히 제거하고, 대신 각종 야채와 해물을 집어 넣고 찜을 했습니다. 일명 '단호박 야채/해물찜' 이라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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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내용물을 다 먹은 후, 단호박도 껍질만 남기고 싹 긁어먹었답니다 ^^;

@20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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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08 17:59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스페셜 요리 사진...
스페셜 요리를 그동안 안해먹었다기보다는 사진을 올릴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겠네요.

결혼을 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이 차려주시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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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해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감자전보다 먹기 좋도록 조금 작게, 그리고 좀 더 바싹 익혀서 먹었습니다.

@200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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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손잡이에 때가 타는 것 같다며 '긴급 구매'한 곰돌이 손잡이랍니다. 와이프님은 마냥 좋아라하더군요. ^^

촬영 : 와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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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교통편에 이은 3번째 포스트 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숙소와 관련된 정보들입니다.
'코타 키나발루'에는 아래와 같은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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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Resort 로비에서 본 바다쪽 풍경



'코타 키나발루'의 리조트특급 : 슈트라 하버 (Sutera Harbour Resort) - 퍼시픽 윙, 마젤란 윙
특급 : 샹그리라 탄중아루 (Shangri-La Tanjung Aru) - 탄중 윙, 키나 윙
특급 : 샹그리라 라사리아 (Shangri-La Rasa Ria)
특급 : 넥서스 리조트 (Nexus Resort)
일급 : 베링기스 리조트 (Beringgis Beach Resort)
일급 : 투아란 비치 리조트 (Tuaran Beach Resort, 舊 사반다 베이 리조트)

시내에는 위 리조트 외에도 르 메르디앙(Le Meridien)과 같은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종류의 숙소들이 있습니다.

규모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슈트라하버'는 리조트내 각종 부대시설이 잘 겸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머무르기에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내와 가깝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넥서스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리턴율이 가장 높은 리조트라고 합니다. 다시 찾는 여행객이 많다는 것이니, 만족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할때만 해도 공항에 한국인들이 가득있었는데, 정작 넥서스 리조트로 향한 사람은 저희 부부를 포함하여 총 4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 만큼은 한국인과 부딪히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넥서스 리조트가 - 슈트라하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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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는 Nexus Resort의 조경

넥서스 리조트의 룸은 크게 Ocean Wing Rooms, Borneo Rooms, Luxury Villas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는 룸 타입에 따른 가격인데, 2007년 4월 1일부터 적용된 금액입니다. RM(링깃)에 대한 설명은 교통편을 참고하시구요.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 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많은 할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4박을 했는데, 저 정도 금액에는 못 머무르죠 ^^;; 럭셔리 빌은 사진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거의 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조트와 떨어진 별채로 구성되어 있고 가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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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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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빌

Room Type
Units
Rate
OCEAN
Ocean Deluxe
229
RM
780.00
Ocean Executive Deluxe
13
RM
900.00
Ocean Suite
1
RM
6500.00
BORNEO
Borneo Deluxe
203
RM
880.00
Nexus Club Deluxe
25
RM
1200.00
Borneo Executive Suite
8
RM
1800.00
LUXURY VILLAS
Presidential Villa (2 bedrooms)
4
RM
6800.00
Royal Villa (3 Bedrooms)
2
RM
8000.00


저희는 4박 모두 오션룸 스타일로 예약했는데 침대가 더블이 아닌 트윈 싱글로 되어 있어서 부부가 떨어져 잠을 자야했습니다 (물론 붙여서 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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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왠 테러, 떨어져 있던 침대를 그나마 붙인거랍니다 ^^



이를 리조트 측에 이야기 했더니, 오션룸은 이미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옮길수 없다며 보르네오룸으로 옮겨줬습니다. 이런걸 전화위복이라고 하나요? 가격은 그대로에 약간 더 좋은 룸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룸에서의 전망 자체는 옮기기 전이 더 좋았지만, 보르네오 룸이 더 쾌적하고, 아늑한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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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룸으로 옮겼어요. 침대가 하나로!~


넥서스의 부대시설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총 8개의 레스토랑&바가 구비되어 있으며, 야외 풀장, 헬스클럽, 테니스 코트, 탁구장, 스쿼시, 오락실, 비즈니스 센터, 보르네오 스파, 워터 스포츠 센터, 기프트 샵, 마트등등 정말 많은 시설이 있습니다. 아, 골프도 치실 수 있구요. 사실 저희 부부는 잠 자고, 밥 먹고, 수영한거 밖에는 넥서스의 시설을 이용한게 없는듯 싶습니다. 거의 매일을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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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 Pool입니다. 파도치는 해변도 좋지만 쉬기엔 Pool이 더 좋겠죠



리조트 내 몇몇 사진을 첨부하고 글을 마칩니다. 4번째 포스트는 역동적인 "활동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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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 복도 쪽, 귀엽고 날렵한 도마뱀을 자주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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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 욕실내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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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 욕실내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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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 욕실내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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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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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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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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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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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 룸이 더 좋아! 급방긋!



코타 키나발루 연재1. 코타키나발루 : Prologue
2. 코타키나발루 : 교통편
3. 코타키나발루 : 숙소편
4. 코타키나발루 : 활동편
5. 코타키나발루 : 음식편 (준비중)
6. 코타키나발루 : Epilogue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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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와이프님께서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와 '치킨 샐러드'를 해주셨답니다. 참 맛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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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식빵을 살짝 굽고, 그 식빵 사이에 치즈와 햄을 올렸습니다. 햄도 살짝 익혀줬구요. 그리고 식빵에 딸기쨈을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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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 으깨놓은 달걀을 잼 위에 올리고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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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 좋게, 대각선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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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기엔 부족하다 싶었는지, '치킨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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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로 설레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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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버터 새우구이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26 11:38



한 주전 부모님을 모시고 양재동의 코스트코를 방문했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연회원 등록을 하고, 어머님은 가족 회원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물관리를 하려고 하는걸까요? 연 가입비가 3만원이나 하고, 카드결제는 삼성카드만 되더군요. 도둑놈들이 따로 없습니다.

와이프님과 한바퀴를 둘러봤지만, 저희가 살만한 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물론 수입된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지만 다들 건강에는 좋을것 같지 않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먹으면 다 살로 갈것들이더군요.

그래도 가입비도 내고 들어온것이니 뭐 하나는 사야지 싶어서 냉동새우를 샀습니다. 그리고 한주가 지난 이번주 식탁에는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 '마늘 버터 새우구이'가 올려졌습니다.  새로 구입한 오븐을 처음으로 사용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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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종대로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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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도 벗겨져있고, 등의 내장(내장 맞나요?)도 제거되 있기 때문에 요리하기 편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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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됐던 걸 완전히 녹이지 않은 상태로 요리를 했더니 물기가 좀 남았지만, 오히려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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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칠리소스와 와이프님이 직접 만드신 Mixed 소스를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우가 반 봉투 정도 더 남았으니, 이번주나 다음주 안에 또 요리 해 먹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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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1년 2개월동안 살아온 '러브 하우스'.
아주 오랜만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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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면 양쪽에 조그만 인테리어 선반을 달았습니다.
TV 앞에 놓여져 있던 피규어를 한개씩 넣어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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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부방에 달아 놓은 선반인데요, 거실에 달아놓은 선반과 세트랍니다.
장에 넣어두지 못한 몇개의 CD와 포플리를 안에 넣어뒀구, 위에는 나머지 피규어를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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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엌에 달은 와인 선반이랍니다.
이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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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매우 좁은 편인데, 그래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니다. ^^;
반대편은 좀 지저분해 보여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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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최근에 들인 미니 전자 오븐입니다. 원래 전자렌지가 있던 곳인데, 부모님이 필요로 하셔서 드리고 이걸 새로 구입했답니다. 전자렌지 기능도 일부 가능한듯 한데, 그래도 살짝 불편할것 같네요.


1년이 지나도 새집같은 '러브 하우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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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 와이프님께서는 스페셜 요리를 만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이것도 먹구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라고 은근히 주문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2개 해먹었는데요.
그 1탄은 치즈 케잌 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치즈케잌과는 맛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해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맛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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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통에서 만들어 낸 거라 끝부분이 둥글게 말려 올라가져 있네요.
가운데 부분은 밥통을 뒤집어서 접시에 떨군 다음, 접시에 뒤집어져 있는 케이크를 다시 다른 접시로 엎어 옮기는 과정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치즈 케잌의 느낌이라기보다 '옥수수 빵' 같은 모양이죠? ^^;
이거 만드는데 많은 손이 가더군요. 거의 4~5시간 걸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반죽부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지만, 밥통에서 두번 찌고, 냉동실에서 식히는 과정등등...
미안해서 또 해달라는 말은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말안해도 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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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이쁘게 짤라서 사진을 찍었다면 훨씬 이쁘게 사진이 나왔을텐데, 설거지 귀차니즘 때문에.... ^^;;;
그냥 포크로 개미 퍼먹듯 먹었답니다. 그런데 치즈케익 한판 다 먹는것도 고역이더군요. 느끼해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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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처럼 달콤한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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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서 사먹는 1,500원짜리 '솜사탕'
마냥 행복한 그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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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벌써 다 먹었어... ㅠㅠ


솜사탕 처럼 달콤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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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에는 김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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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와이프님이 만들어주신 김밥을 싸 가지고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결혼한지 1년하고 한달만에 첨으로 만들어본 김밥이었습니다. 아... 물론 와이프님이 만드셨지요. 처음 만든 김밥인데도 어쩜 이리 때깔도 고은지 ^^

소풍 사진은 천천히 올리기로 하고, 김밥 사진부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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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한마리 수제비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11 11:46



결혼 후 1년이 넘자 와이프님께서 어느 정도 요리에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도전조차 꺼리던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번 주말에 뭐 해줄까?" 먼저 묻기도 하고, 제가 무엇을 원하던 간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주말에 수제비 먹구 싶다... 낙지 들어간거...

했더니 바로 만들어 주네요. 당근 채 썰다가 손가락이 베이는 사고가 있어서 걱정을 하긴 했지만 큰 상처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울 와이프님의 첫번째 수제비 요리 도전... "낙지 한마리 수제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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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두마리가 남았으니, 새로운 요리가 가능 하겠군요 ^^;
하지만, 그 중 한번은 수제비 다시 한번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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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그린 랜드'와 '허브 아일랜드'를 나와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도토리 명가로 향했습니다. 도토리 명가는 아침 '스파 그린 랜드'로 오는 길 좌회전 신호대기로 잠시 차를 세운 사이에, 창문 너머로 전해진 20% 할인쿠폰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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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를 보고 근처에 도착하니 '도토리 명가'를 알리는 풍선과 입간판이 있더군요.

입구로 들어서자 강아리 2마리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도토리 명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아닌 것 같고 입구의 다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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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강아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한번씩 쓰다듬어 주고 싶었지만 곧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녀석들 앞에서 상냥히 웃어만주고 왔습니다. 절대 무서워서 못 만진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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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상입니다. A코스와 B코스 메뉴가 있는데요. 2개 메뉴의 차이는 묵밥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저희는 A코스 20% 할인쿠폰이 있었기 때문에 A코스 1개와, B코스 1개를 시켰습니다. 한장의 쿠폰으로 A코스 여러개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제가 다이어트 중이기도 하고 세트 메뉴면 양이 많을 것 같아 각 1개씩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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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도토리 묵', '묵 샐러드', '묵 볶음' 입니다.  모두 도토리로 만든 음식이구요. '묵 샐러드'의 과일소스도 인상적이었고 '묵 볶음'도 마치 고기를 먹는것 같은 쫄깃함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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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 메뉴 사진입니다. 왼쪽의 위가 '도토리 전', 아래가 '새싹 쟁반 국수' 입니다.
오른쪽은 '도토리 전' 조각 위에다가 잘 비빈 '새싹 쟁반 국수'를 올린 모습입니다. 이걸 잘 말아서 한입 가득 먹으면 끝내줍니다 ^^

여기서 나오는 음식 모두가 화학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화학 조미료에 입맛이 길들여진 분들은 약간 입이 심심할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전 입맛에 굉장히 잘 맞더군요.

여기까지 먹었는데 벌써 배가 불러서 헉헉 거리기 시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나올 메뉴가 2개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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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인 음식을 먹고 나서 나온 '도토리 묵 밥' 입니다. 밥공기가 옆에 있는데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공기밥은 흔히 보시잖아요. ^^; 그냥 먹어도 좋고, 밥을 말아 먹어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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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제비'가 마지막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수제비 역시 도토리로 만든 겁니다. 도토리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맛도 참 좋구요.

다른 분들 소개해준다고 2장의 할인 쿠폰을 더 얻어왔는데요 혼자 보낼게 아니라, 저희 부부도 같이 가야겠습니다. ^^; 벌써 다시 한번 먹고 싶어졌거든요.

참, 이곳 운영하시는 분들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음식을 먹는 중간 중간 부족한게 없는지, 맛은 괜찮은지 물어보시는데 너무 신경써 주셔서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점은 도토리 음식을 전문으로 하지만 단체로 예약을 하고 가면 바베큐 코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문 요리사 분을 불러서 하기 때문에 바베큐의 진수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와이프님은 맛도 맛이지만, 푸른 나무가 있어 눈이 시원하고 맑은 공기가 있어 더 좋았다고 하네요.

약도는 '도토리 명가 다음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것 같구요.
그곳에서 댓글을 남기시면 할인 쿠폰이 있어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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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와이프님과 퇴촌에 위치한 '스파 그린 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님과 저는 스파를 상당히 좋아하는 지라 연애 시절부터 1년에 2~3차례 이상은 스파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간 '스파 그린 랜드'는 경기도 광주의 퇴촌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6년 2월에 개장을 했기 때문에 아직 덜 알려진 것인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북적거린다거나 사람에 치이는 일은 다른 스파에 비해 덜하더군요. 길만 막히지 않는다면 서울에서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종종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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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 ⓒ스파그린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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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찍은 건물 외경입니다. 그다지 특이하거나 눈에 띄는 모습은 아닙니다. 스파 건물이라는 느낌보다는 마치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스파 그린랜드'에서 찍은 사진은 위에 사진 하나입니다. 사실 카메라를 가지고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 스파를 편하게 즐기다 오기 위해 일부러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물이라도 들어가면 낭패이기도 하구요.

입장료는 주말 성인 1명당 25,000원 인데 저희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무료 초대권이 있어서 1인당 2천원씩만 지불하고 입장했습니다. 미리 수영복과 수영모등도 준비해 갔기 때문에 식비외 별도의 추가 비용은 들지 않았습니다.

입장을 하고 시설을 둘러보니, 다른 스파와 비교하여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간활용을 잘한듯 싶었습니다. 특별히 뛰어나다거나 모자라다 싶은것 없이 무난히 꾸며져 있었습니다. . 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존을 비롯하여 남녀가 따로 들어가는 노천탕, 찜찔방, 족욕탕, 헬쓰, PC방등 왠만한 시설은 다 있더군요. 특히 요즘 스파에서 인기있는 '닥터 피쉬'도 준비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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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피쉬 이용장면, ⓒ스파그린랜드


저희도 처음으로 닥터 피쉬를 이용해봤는데요, 1인당 30분에 5,000 (소인 3천원)원 하더군요. '닥터 피쉬'가 무엇인가 하면 사람이 탕속에 들어가면 사람들의 각질을 뜯어먹는 조그마한 물고기들이 달려듭니다. 각질이 많은 부분에 물고기들이 붙어서 입질을 하는데 그 느낌이 간질 간질 하면서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피부의 각질이 제거되고 피부미용이나 피부질환등에 도움이 된다는데 실제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탕속에서 물고기들에게 입질을 당하는 느낌은 한번쯤 느껴볼만 합니다.

오전에 도착한 '스파 그린랜드'에서 점심도 해결하고 (점심시간때는 간단한 쇼도 하더군요 ^^;; 와이프님과 동네 서커스 구경나온 노부부 마냥 박수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낮잠도 자고 온천도 하고... 한 오후 4시쯤 나선것 같습니다.
 
'스파 그린랜드'에서 나와서는 맞은 편의 '허브 아일랜드'로 갔습니다. 거의 한 시설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걸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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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일하시는 분이 피로에 좋다면서 목에 향수 같은 것도 묻혀주시고, 향이 좋은 차도 공짜로 타 주시더군요. 보통 매장에 가면 졸졸 쫓아다니면서 "이거 좋아요, 저거 좋아요" 하면서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기 때문에, 꼭 사야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곳은 마음 편하게 구경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더군요.

매장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여자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허브 전문 매장답게 향기도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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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저 제품 향기도 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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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인테리어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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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돈만 많으면 이것 저것 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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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희는 입장할때 맛을 본 '리콜라 허브티'를 한통 사왔습니다.
아마 이 티를 마실때마다 스파 그린랜드와 허브 아일랜드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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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허브티까지 샀고, 무얼 먹으러 갈까??
 
맛집 홍보물을 보면서 고민하고 있는 울 와이프님... ^^
그런데 스파에서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손목띠를 하고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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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새우튀김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07 17:58



작년 와이프님께서 집에서 새우 튀김을 해준적이 있는데요, 맛이야 당연히 있었지만 튀김옷이 실패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당시 튀김가루를 쓰지 않고, 밀가루로 대충 반죽만해서 튀겼더니 모양새가 이쁘지 않았었죠.

그래서 지난주 2차 도전을 감행했는데요.
이번에는 튀김가루도 사왔겠다... 나무랄데 없는 멋진 새우튀김이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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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수퍼에서 대하 10마리를 5천원에 사왔는데요, 새우 요리 식당에서 먹으면 너무 비싸잖아요. 하지만 조금 수고를 한다면 한끼 식사비용으로 새우튀김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더군요. 새우 밑에 보이는 노란색 부침 같은 건... 새우에 입히고 남은 튀김옷을 부친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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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바삭... 새우튀김 자주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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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말이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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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무슨 음식인가... 좀 애매하죠?

소고기와 돼지고기, 각종 야채를 다져서 속을 만들어 양배추로 말아줍니다.
그리고 케찹소스와 함께 익힌 (찐건가?)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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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가득 찬게 만두 먹는것보다 맛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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