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558 : 자급자족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501-1600 : 2010/10/25 12:46




자급자족 3단계 방법


1. 타이밍을 맞추어 의자를 민다
2. 쏟기를 기다린다
3. 쏜살같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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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06 : 먹지마세요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401-1500 : 2009/09/19 14:00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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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만두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9/08/11 12:26





그러니까, 이건 거의 1년여 전에 먹은 탕수만두...
탕수육 못지 않게 맛있었는데...



그러니까, 이건 거의 1년여 전의 와이프님...
벌써 서른이라니...

그래도 사진속 와이프님은 애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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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말해요!~


우왕, 므훗, 오잉, 뭥미, 휘휴, 잇힝


표정으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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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49 : 주문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201-1300 : 2009/01/19 23:15





굽신 굽신... 굽신 굽신... (휙~~)
(헉!) 나도... 굽신 굽신...


이봐!!... 여기라구 여기...
헤이!~ 이봐!!~~

아...진짜 더러워서 이 짓도 못해먹겠다..
다른 직업이나 찾아보던지...



이모... 나 오늘 영업 공쳤어...
메뉴판 좀 줘봐... 

좀 든든한 걸로 먹고...
다른 일자리나 알아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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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34 : 인생무상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201-1300 : 2008/12/27 00:19






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야...
남자들은 물론 이거니와...



동물들의 시선까지도 빼앗곤 했지...



모두가 내 몸매를 탐내했지..



하지만 나이가 들고나니...
가슴에 품어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모양이야....

인생무상을 느끼고 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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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인가요?
주말 집에서 요리해 먹은 부채살 스테이크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는 그 부족한 2%를 채워봤습니다.

짜잔!!~


부족한 2%를 채워준 것은 바로 도참에서 구입한 쏘세지 되겠습니다.
호주산 쇠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옆에 놓은 쏘세지가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모양 뿐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지요. ^^



쏘세지는 블로거 mepay님이 운영하시는 도참(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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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스테이크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Something`s Good : 2008/11/10 23:59



지난 주말 코스트코에서 사온 쇠고기 부채살(호주산)로 스테이크를 해 먹었습니다.

부채살은 앞다리의 견갑골(Bladebone) 위쪽에 위치한 살인데 마리당 많은 량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견갑골이 부채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부위의 살을 부채살이라고 하구요. 부채살은 서대살 혹은 낙엽살로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녀석들을 익히면서 동시에...



위에 얹을 소스를 만듭니다.
(물론 요리 담당인, 와이프님이.... ㅠㅠ)

그리고 몇몇 야채로 주변을 꾸며주면...


참 쉽죠?
아니...참 맛있겠죠?

^^;;

하지만 위 사진은 약간 무언가 허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그 허전함을 채운 요리 사진이 또 올라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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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회사일을 끝마치고 와이프님과의 1600일을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질식 스테이크 하우스 "메르까도"를 다녀왔습니다. 메르까도 (Mercado)는 브라질어로 "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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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씨네시티 맞은편 골목 도로 좌측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음. (사진은 씨네시티 가는 방향으로 찍어서 오른쪽)



메르까도의 특징은 25,000(VAT포함)원만 내면 샐러드류와 스테이크류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뷔페처럼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챙겨오는 건 아닙니다. 브라질 현지 출신의 셰프(Chef, 주방장)가 갓 익힌 스테이크를 돌아다니며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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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셰프가 꼬챙이에 구운 닭염통을 올려주고 있는 장면



우선 예약해둔 자리에 앉아 25,000원짜리 코스 메뉴와 하우스 와인 2잔을 시켰습니다. 비싼 와인도 있지만 한 잔에 7,000원 하는 하우스 와인을 시켰습니다. 와인의 맛을 세심히 따지시는 분이 아니라면 7,000원짜리 와인으로 분위기만 내도 좋지요.

주문을 하고 나면 "고기는 어떻게 익혀드릴까요?" 하고 묻습니다.
"숯불에 구워주세요."라고 답하면 귓방망이 맞을지도 모르니... (에이 설마..)

레어 - Rare, 겉만 익힘
미디엄 - Medium, 속도 적당히 익힘
웰던 - Well-done, 겉과 속 모두 익힘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보다 더 자세하게 요청하실때는 각 단계의 중간에 해당하는 미디엄 래어(Medium Rare)나 미디엄 웰던(Medium Well-done)등도 가능할 테구요. 꼭 영어로 말해야하는건 아니니 적당히 익혀달라고 하거나, 바싹 익혀달라고 하거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너무 바싹익히면 부드러움이 덜하기에, 저희는 Medium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샐러드류가 세팅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샐러드류로는 비나그래찌, 삐멘타, 피클, 감자샐러드, 할라피뇨, 샐러드, 마늘밥 등이 제공되는데 역시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스테이크 나오기도 전에 샐러드류로 배채우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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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따윈 필요없어 "고기를 달라고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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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나오면 곧 셰프가 돌아다니며 고기들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셰프가 올때마다 "땡큐" 한마디 하시면서 냉콤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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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5종류의 스테이크(등심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베이비비프, 비프베이컨, 등심)가 제공되며 계절별/상황별로 마늘 스테이크, 닭다리살, 닭염통구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5가지의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배가 터질지경이 되구요, 스테이크를 꼬챙이에 끼고 나타나는 셰프가 두려워지기 까지 합니다.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위대(위가 큰)하신 분들이 가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양으로 승부하는 곳은 아니고, 맛도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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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고기 굽는 곳의는 모습인데요 (셰프는 고기 나눠주러...) 가까이에서 촬영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자세한 촬영은 안되고 멀리서 찍는것만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럼 멀리서 망원으로 찍을걸... ^^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런 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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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난 이제 시작인데...




매장이 넓지 않더군요. 예약은 필수 ^^;
전화번호 : 02-515-3288
홈페이지 : 메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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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국수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30 23:52



숨가쁘게 달려왔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의 대장정이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밀렸던 사진들을 다 공개했습니다. ^^;

앞으로도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 먹을테니 사진이 또 올라오긴 하겠죠.
하지만 발길을 끊어버리겠다는 분이 생길정도로 올라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이제 밀린 영화/공연 리뷰나 좀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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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주먹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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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쏘옥 들어갈 수 있도록 조그맣게 만든 참치 주먹밥!~
역시나 주말에 와이프님이 해준 스페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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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립 (Pork Ribs)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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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오븐 속에서 양파와 함께 썬탠을 즐기고 있는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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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포크 립 요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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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12,790원 주고 사온 포크 립을 오븐에 데우고... 아, 오븐에 고기를 익힐때 당근과 감자도 함께 익혀줬는데요 감자는 딱딱해서 그런가 살짝 덜 익었더군요. 감자는 따로 찐 다음에 올리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립에 뿌려진 양념소스도 제품에 같이 들어가 있는거구요. 사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요리입니다. 하지만 당근과 감자를 함께 넣어주고 브로컬리까지 데코하니까 훨씬 보기 좋은 음식이 됐네요.

아, 그리고 고기의 양은... 저 그릇 4개 정도 나온답니다. 저희 부부는 2끼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훌륭한 편인데요. 소스가 약간 짜고, 강렬하여 먹다보면 금방 질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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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7 00:28



여러 종류의 초밥이 준비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초밥을 드시나요?

각종 회나, 북방조개, 양념장어, 골뱅이 등등 여러 초밥을 좋아하지만, 제 입맛이 워낙 싸구려라 그런지 새우가 올려져 있는 초밥을 가장 좋아라 한답니다. 그런데 예식장에서 새우초밥을 너무 많이 가지고 오면 눈치가 보이고, 일식집에서 초밥세트에 보통 2개 내지 4개 정도만 있으니 양껏 먹을 수 없고....

그래서 결국...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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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스페셜 요리로 새우 초밥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흰쌀밥으로 안하고 몸에 좋도록 잡곡밥으로 했구요 (사실 잡곡을 넣지 않은 흰쌀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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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초밥을 만들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해 먹자고 와이프님을 졸라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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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에서 찍으니...
새우들이 전투 준비를 마치고 적진으로 진격하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게에서 파는 초밥보다 맛있었어요 ^^;
아 또 군침이...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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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관자 요리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20 00:34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조개관자를 익히고 그 위에 소스를 올렸습니다.
관자가 매우 커서 꼭 고기를 먹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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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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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사위가 힘이 부족할까봐 걱정을 하시는걸까요?
지난 여름 대구 처가댁에 내려가서 엄청난 양의 '양념 장어구이'를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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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어른 특별출연!


우선 시장에서 사온 손질된 장어를 초벌구이 해야겠지요?
깨끗하게 씻은 네모난 돌로 눌러줌으로 기름도 빼주고 장어가 말리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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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을 골고루 구워야 기름기도 쫘악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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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쫘악 빠진 담백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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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쏘옥... 먹기 좋도록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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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엄청난 양의 초벌구이된 장어가 모였습니다.
사실 이건 일부구요... 접시가 더 있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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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모르고, 사위에게도 안 가르쳐주는 장모님의 특별 양념...
초벌구이한 장어에 양념소스를 듬뿍 듬뿍 묻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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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구이용 석쇠에 나란히 줄을 세웁니다
이때 소스가 바닥에 떨어질 수 있으니 신문지나, 휴지등으로 받쳐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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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숯불로 다시 한번 살짝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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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특유의 향이 베이면서 양념 장어구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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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장어구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각종 야채와 쌈을 싸서 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정말 배터지게 먹고도 한 그릇 가득 남을 정도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처가댁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장어구이를 해주신건, 제 와이프님이 뭔가 집에 불만을 이야기한걸까요?
아직 그럴 나이 아닌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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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오므라이스

하지만 그 위에 월계수 잎을 올린 후 와이프님이 직접 만든 와인 소스를 뿌리고
방울 토마토와 브로컬리를 함께 DP해주면 정말 먹음직스러운 스페셜 요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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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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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새우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12 00:18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참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새우 요리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우를 자주 사오는 편이고, 다양한 새우 요리를 해 먹습니다 (정확한 표현 : 와이프님이 해 주십니다.)

예전에도 새우가 들어간 요리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새우 관련 포스트마늘 버터 새우구이
바삭바삭 새우튀김
새우 치라시
베이컨, 해물 스파게티
비오는 날의 해물부추전
남당리 대하축제

오늘은 화이트 새우 요리를 자랑해 볼까 하는데요.
역시나 와이프님이 준비해주신 스페셜 요리였구요.

중국집에서 먹는 화이트 새우보다는 덜 부드러워 보이지만,
맛 만큼은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제대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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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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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을 만난기 시작한지 1,200일이 되던 날...
1등급 한우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와인 한 잔을 곁들였답니다.

지금은 1,400일을 지나 1,500일을 향해가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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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한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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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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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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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해물 찜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09 22:12



단호박의 속 내용물을 깔끔히 제거하고, 대신 각종 야채와 해물을 집어 넣고 찜을 했습니다. 일명 '단호박 야채/해물찜' 이라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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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내용물을 다 먹은 후, 단호박도 껍질만 남기고 싹 긁어먹었답니다 ^^;

@20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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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08 17:59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스페셜 요리 사진...
스페셜 요리를 그동안 안해먹었다기보다는 사진을 올릴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겠네요.

결혼을 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이 차려주시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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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해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감자전보다 먹기 좋도록 조금 작게, 그리고 좀 더 바싹 익혀서 먹었습니다.

@200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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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99 : 일용할 양식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1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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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이 귀한 음식을 먹고, 주님의 뜻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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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93 : 밥벌이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11/30 13:47



하아, 일을 해야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돈도 없고... 오늘도 물로 배우를 채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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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도 아무것도 가져 가지 못하면 마나님이 가만히 안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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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오지도 못하는 네 놈에겐 쌀 한톨도 아까워!!




그... 그래...
이거라도... 들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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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
나 먹을거 구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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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66 : 잡숴보실라우?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10/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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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슈, 나 좀 잡숴보실라우??
몸에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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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39 : 탕수뽕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09/25 22:59



배가 너무 고프면 눈에 뵈는게 없을때가 있습니다.
이 친구도 너무 배가 고팠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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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부어버린 짬뽕...

탕짬뽕?? 탕수짬?? 탕짬면?? 탕수뽕??
전 개인적으로 탕수뽕으로 명명해주고 싶습니다 ^^;

어떤 맛일지 궁금하진 않군요 ㅠㅠ

추석 연휴때 배고프신 분은 없으시겠죠?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몸매 관리도 신경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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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14 : 보릿고개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08/29 12:43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주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날지 못하고 달리기로 위험을 피하는 비둘기들을 보게 됐습니다. 이른바 닭둘기라 불리우는 녀석들입니다. 도심에는 천적도 없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기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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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는 늘어나지만 먹을 수 있는 건 한정되어 있으니, 늘 배고픔에 시달리는 닭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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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당은 가격이 비싸서, 비교적 저렴한 학교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녀석도 있구요...
그나마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녀석은 경제적 여건이 좋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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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올 형편도 되지 못해 물로 배를 채워야 하는 녀석들이 부지기수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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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물배채우는 녀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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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생계형 도둑질까지 하게됐습니다...
암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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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던가요....
결국은 조폭 갈매기들과 손을 잡고 떼강도 짓도 서슴없이 하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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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얻은 식량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어주어 '의적'이라 불리워지길 바랬지만 도둑은 도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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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갖고 있고, 동료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그들의 따스한 마음 만큼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애도가 아니라, 입맛 다시는거라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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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느~~은!! 비둘기들도 부담없이 피임을 할 수 있도록 콘돔을 무상지원하라!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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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와이프님께서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와 '치킨 샐러드'를 해주셨답니다. 참 맛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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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식빵을 살짝 굽고, 그 식빵 사이에 치즈와 햄을 올렸습니다. 햄도 살짝 익혀줬구요. 그리고 식빵에 딸기쨈을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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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 으깨놓은 달걀을 잼 위에 올리고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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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 좋게, 대각선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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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기엔 부족하다 싶었는지, '치킨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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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로 설레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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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제 생일을 맞아 와이프님과 함께 간 신촌(창천동)의 "완차이"라는 중국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무슨 중국집을 다 소개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미식가들에게는 꽤 소문도 난 중국집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매운홍합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매운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즐기지 못하는 분들께는 적극 권장하기는 힘들지만, 한두개 정도 맛을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정 낚지'처럼 속을 다 뒤집어 놓을 정도의 매운맛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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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의 인기메뉴 매운홍합



그날은 저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코스요리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여기도 매운홍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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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A코스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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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맛을 돋구는 3품냉채가 나왔습니다. 메인인 '매운홍합'을 먹어야 하니 요건 적당히 맛을 보는 수준으로!~
매운홍합은 양념의 맛이 좋고, 맵기 때문에 꽃빵을 손으로 찢어 양념을 찍어 먹거나 홍합을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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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홍합의 양념과 잘 어울리는 꽃빵과 춘권


매운 홍합을 하나만 주문했을때는 꽃빵이 딸려나오지 않으니, 꼭 꽃빵도 주문하도록 하세요 ^^
춘권은 사이 좋게 하나씩 나눠먹으라고 2개가 나왔습니다.


참 매운홍합을 먹을때 꽃방외에도 꼭 필요한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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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물(↑)'과 '맑은 죽(↓)'이 필요하겠죠. 물은 매울때 먹어도 별 효과가 없긴 하지만 아래 '죽'은 매운맛을 정말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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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한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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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향 소고기


그리고 '칠향 소고기'가 나옵니다. 소고기가 바싹 튀겨서 나오는데 고기를 먹는다는 느낌보다 쫄깃한 과자를 먹는것 같더군요. 맛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배가 부르실것 같은데, 아직도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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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의 기본 메뉴 '자장면'. 맛이 괜찮은 집인지 확인하려면 '자장면'만 먹어봐도 안다고 하지요. 지금까지 먹어본 자장면 중 가장 맛있는 '자장면'입니다. 물론 완차이 말고는 다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먹은게 다긴 하지만요 ^^

마지막 자장면까지 먹고 났더니 왜 이리 힘들던지요. 역시 코스요리를 둘이 다 먹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후식까지 배안에 모두 넣고서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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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에 가면 늘 줄을서서 기다리게 되는데요, 주방에서 들려오는 중국어들이 구수하게 느껴진답니다. 실제 사장님은 화교 출신으로, 신라호텔과 대형 중식당 경험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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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빨간색 화살표가 '완차이'가 위치한 곳입니다. 신촌 기차역 부근에서 연대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민들레영토가 있는 삼거리 쯤에 왼쪽으로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의 막다른 길목을 보면 '완차이'라는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가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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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 입구..


첫째, 셋째 화요일은 휴무니까 피해서 가도록 하세요 ^^

완차이 [灣仔, Wan Chai] : 홍콩의 완차이지구(Wan Chai District)의 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홍콩에서 가장 번잡한 상업지역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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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 와이프님께서는 스페셜 요리를 만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이것도 먹구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라고 은근히 주문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2개 해먹었는데요.
그 1탄은 치즈 케잌 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치즈케잌과는 맛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해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맛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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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통에서 만들어 낸 거라 끝부분이 둥글게 말려 올라가져 있네요.
가운데 부분은 밥통을 뒤집어서 접시에 떨군 다음, 접시에 뒤집어져 있는 케이크를 다시 다른 접시로 엎어 옮기는 과정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치즈 케잌의 느낌이라기보다 '옥수수 빵' 같은 모양이죠? ^^;
이거 만드는데 많은 손이 가더군요. 거의 4~5시간 걸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반죽부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지만, 밥통에서 두번 찌고, 냉동실에서 식히는 과정등등...
미안해서 또 해달라는 말은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말안해도 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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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이쁘게 짤라서 사진을 찍었다면 훨씬 이쁘게 사진이 나왔을텐데, 설거지 귀차니즘 때문에.... ^^;;;
그냥 포크로 개미 퍼먹듯 먹었답니다. 그런데 치즈케익 한판 다 먹는것도 고역이더군요. 느끼해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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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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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세마리 중 한마리는 '낙지 수제비'를 끓여먹고, 두마리는 잘 보관하다가 결국 '낙지 볶음'을 해 먹었습니다.

사진은 약간 짜 보이기도 하지만 밥에 슬슬 비벼서 먹으니 제대로입니다..  입맛 없을때 먹으면 입맛이 다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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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에는 김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6/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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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와이프님이 만들어주신 김밥을 싸 가지고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결혼한지 1년하고 한달만에 첨으로 만들어본 김밥이었습니다. 아... 물론 와이프님이 만드셨지요. 처음 만든 김밥인데도 어쩜 이리 때깔도 고은지 ^^

소풍 사진은 천천히 올리기로 하고, 김밥 사진부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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