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9. 19. 14:07



2005-06-30 (목) 오후  6:42

아프거나, 죽은줄 아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치매 증상과 개인적인 공부로 인하여 약 열흘간 중단되었습니다.
치매 증상에 의한 미발송을 줄이기 위해..
금일 드디어.... 아웃룩 일정에 매일 되풀이 설정(알림기능)을 해놨습니다. ㅠㅠv
최근... 모 부대의 수류탄 투척 및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회가 참 어지러운것 같습니다...
군대... 다녀온 후에야 "다녀와야 사람된다"고 떠들기도 하고...
술마시며 밤새 무용담과 같은 추억들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가라면 절대 가지 않을 군대...
혹시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어린 꽃미남을 사귀고 계신 여성분들이 있으면 주의 하십시요...
상품이 변질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