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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무 생각없이 뉴스를 보는데 '분당급' 탈당 이라는 제목의 꼭지가 나오더군요.
순간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속으로 욕을 했습니다...

'에이... 이젠 뉴스에서 써먹을 표현이 없어서, 분당(盆唐)을 수식어 처럼 사용하냐...저능아들 아니야?'

그런데 뉴스를 계속보다보니...분당이 그 분당이 아니군요... ㅠㅠ
탈당인원이 규모가 커서 당이 나뉘는 것과 같은 효과라는 의미의 분당(分黨)이였습니다.

아마도 엊그제 뉴스에나온 건교부 장관의 '분당급' 신도시 개발 뉴스가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애꿎은 언론만 탓했습니다...

근데, 나만 헷가린거야?
나, 저능아??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dcinside hit gallery

저의 저능아 짓은 둘째치고 요즘 언론 밀착취재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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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oll| 2007/02/01 0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밀착취재를 하시는데요 저 카메라 든 기자분. +_+
rince | 2007/02/01 10:09 | PERMALINK | EDIT/DEL
초점은 맞춰지긴 할지 의문입니다. ^^
엑시스트| 2007/02/01 0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밀착취재죠 ㅋㅋㅋ
rince | 2007/02/01 10:10 | PERMALINK | EDIT/DEL
정말 대단한 언론의 밀착취재... ^^
인포랩| 2007/02/01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의 흡착 수준이군요.. 너무해.. ㅎㅎ;;
rince | 2007/02/01 10:10 | PERMALINK | EDIT/DEL
카메라형 진공청소기 일까요? ^^
인포랩| 2007/02/01 1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정말 분당하는군요.. 결국.. 100년 정당의 목표가 삽시간에...
혁신적이어야했을 그들이 넘 안주했고... 발전적이지도 혁신적이지도 개혁적이지도 못했기에 결국 저래 된 듯 하네요.
자멸하는 듯한 인상.. 당분간 한나라당의 장벽을 넘기는 역부족일 듯... 아.. 한나라당도 참 문젠데.. -_ㅜ
우리나라 정치는 어디 하나 희망이 안보여서 답답하군요.
그건 그렇고 분당 신도시... 쿱..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비슷한 단어들.. -_ㅜ
rince | 2007/02/01 10:52 | PERMALINK | EDIT/DEL
국민들이 탄핵 사건 직후 열우당에 기회를 줬을때, 아무것도 하지 못한게 타격이 컸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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