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신호가 끊길 것 같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막 도착한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뛰어본 적은 있어도 친구들과 놀기 위해 뛰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뛰어 놀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떠 올릴 수가 없네요...
달음박질이 멈추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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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금)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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