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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0 ★★★☆☆ 슈렉 3 (Shrek the Third, 2007) (12)
  2. 2007/02/06 ★★★★☆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199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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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Chris Miller, Raman Hui (Co-Director)

Cast
Mike Myers ...  Shrek
Eddie Murphy ...  Donkey
Cameron Diaz ...  Princess Fiona
Antonio Banderas ...  Puss in Boots
Julie Andrews ...  Queen Lillian
John Cleese ...  King Harold
Rupert Everett ...  Prince Charming
Eric Idle ...  Merlin
Justin Timberlake ...  Artie
Susan Blakeslee ...  Evil Queen
Cody Cameron ...  Pinocchio/Three Pigs/Ogre Baby/Bohort
Larry King ...  Doris
Christopher Knights ...  Blind Mice/Heckler/Evil Tree #2/Guard #2
John Krasinski ...  Lancelot
Ian McShane ...  Captain Hook
Cheri Oteri ...  Sleeping Beauty/Actress
Regis Philbin ...  Mabel
Amy Poehler ...  Snow White
Seth Rogen ...  Ship Captain
Maya Rudolph ...  Rapunzel
Amy Sedaris ...  Cinderella
Aron Warner ...  Wolf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안토니오 반델라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들이 하나의 영화에 출연했다? '슈렉3'의 각 캐릭터의 보이스를 위해 출연한 스타들의 이름이다. 이렇게 화려한 스타들을 어떻게 다 불러 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려던 찰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피노키오', '백설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후크 선장', '아기돼지 삼형제', '랜슬럿'등... 위 스타들과 견주어 하나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속의 각 주인공들이 다 모였있으니 최소한 저 정도의 스타들은 불러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위의 주인공 캐릭터 뿐 아니라 그들을 괴롭혔던 악당과 조연들까지도 모두 이 영화에 빠짐없이 나온다 하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슈렉' 시리즈가 3편이되도록 매번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흥겨운 음악, 눈이 즐거운 CG, 끊이지 않는 유머등이 있겠지만 그 중 제일은 어려서부터 익숙한 각 동화속의 캐릭터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사실 아닐까 싶다. 물론 그 중심에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서 있지만 말이다.

이번 '슈렉3'는 주인공들이 풀어나가는 활약상보다도, 이야기속의 악당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설정 자체가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듯 싶다. 태생부터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들... 이젠 '우리도 사랑받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이 어찌 유쾌하지 아니한가...

'동키'와 '드래곤'사이에 이미 아이가 있었고, 이번 3에서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 사이의 아이도 생겼으니 다음 4편이 나온다면 아이들과 부모간의 좌충우돌 육아일기가 주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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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들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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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생활이란 참 불편한 것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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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드디어 애정전선에 띄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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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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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키고, 누가 장화신은 고양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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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슈렉... 그들의 육아일기가 궁금해지는군요...



자료참고Credits : www.imdb.com
Images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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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Peter Berg

Cast
Jon Favreau ....  Kyle Fisher
Leland Orser ....  Charles Moore
Cameron Diaz ....  Laura Garrety
Christian Slater ....  Robert Boyd
Rob Brownstein ....  Man
Jeremy Piven ....  Michael Berkow
Daniel Stern ....  Adam Berkow
Jeanne Tripplehorn ....  Lois Berkow
Joey Zimmerman ....  Adam Berkow Jr.
Tyler Cole Malinger ....  Timmy Berkow (as Tyler Malinger)
Kobe Tai ....  Tina (as Carla Scott)
Russell B. McKenzie ....  Security Guard


한때 대성할거라 촉망되던 크리스찬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각주:1]와 '야망의 함정(The Firm, 1993)',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 1992)', '워터월드 (Waterworld, 1995)'등에 출연했던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 현재는 더 이상 소개가 필요치 않은 카메론 디아즈까지... 꽤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장르는 코메디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가벼운 코메디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간 큰 코 다치기 좋은 영화 '베리 배드 씽 (Very Bad Things)'. 결혼을 앞두고 절친한 친구들과 L.A.로 함께 떠난 총각파티.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결혼준비는 총각파티에서 부터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말은 계속 커져만 가는데... 영화 제목마따나 이보다 나쁜 일들이 있을까 싶을 사건들의 연속...

영화가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보여지는 예상외의 잔혹한 장면에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그 잔혹함이 계속될수록 어이없는 웃음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 영화의 압권은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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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굳이 비슷한 영화를 찾는다면 '조용한 가족'[각주:2]이 되지 않을까? 물론 그 강도는 '베리 배드 씽'이 비교할 수도 없이 강하긴하지만...

추가글 : 달콤 살벌한 연인도 비슷한 부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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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초긴장 상태의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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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파티를 떠나기전의 'Fisher'와 친구들과 포즈한번~ 이때만해도 기분은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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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운명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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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왜 식칼은 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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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 가운데서 삽질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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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식은 올리고... 이제 행복한 결말??


  1. 크리스찬 슬레이터 : 개인적으로 그의 영화중 최고는 조 페시(Joseph Pesci)와 함께 했던 '지미 헐리웃 (Jimmy Hollywood)' 이 아닐까 생각한다. [본문으로]
  2.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1998) : 김지운 감독, 송강호,고호경,박인환,나문희등이 출연했던 블랙코메디 혹은 코믹 잔혹극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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