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8일 포스팅 구글수표 매입 : 유쾌하거나 혹은 불쾌하거나 - 국민은행 vs 하나은행
2009년 2월 19일 포스팅 고객을 나무라는 "하나은행" 에 대한 하나은행의 고객센터 답변이
2009년 2월 27일에 도착했습니다.




진정성 담긴 사과를 기대했지만, 하나은행은 유감 표명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게나마 제가 블로그를 통해 하나 은행에 유감을 표명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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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04 11:43 아이릴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하나은행과 거래 다 끊어야겠군..ㅡㅡ; 보니까 저런일이 비일비재한것 같던데 내가 저런일 안겪으리라곤 보장 못하지..쩝..

  3. 2009.03.04 12:40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일들이 있었네요
    제가 다니는 하나은행 직워너들은 참 착한데 저런 개념없는 직원 하나때문에 물흐리는거죠
    대응방법도 달랑 형식적인 메일뿐이고-
    뭐 저도 회사다니는 입장에서 클레임 고객얘기들으면 가끔은 화가날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역지사지 정신이 너무 부족한 탓인거죠

  4. 2009.03.04 12:47 BlogIcon log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은행.. 사람 잘 못 건드리셨어 ㅎㅎㅎ

  5. 2009.03.04 14:30 BlogIcon 범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습니다."로 끝날일을 꼭 저 지X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학교다닐때 국영수만 중요시하고 윤리, 철학 등 기본 인성교육을 무시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rince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BlogIcon rince 2009.03.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응원 감사합니다.
      하나은행 끝까지 이렇게 나와서 결국 떠나기로 (신규 거래는 절대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대체제는 많기 때문에 쉽게 떠날 수 있네요 ^^

  6. 2009.03.04 15:18 BlogIcon zoo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ince 님 이겨라...^^

  7. 2009.03.04 15:21 u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적인 견해가 아니라, 하나은행의 견해겠지. 연수생이라던지 연수생피시라던지 하나도 못믿겠군. 어디서 둘러 대는지 어떻게 하면 책임회피할까 머리 좆나 굴려댔군.

  8. 2009.03.04 15:55 BlogIcon 공상플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빈말이라도 했으니 다행이로군요..

  9. 2009.03.04 17:52 BlogIcon 빨간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감은,,,제길슨....

    사과를 하려면 하지,,, 저의 배를 살짝 찢어 달라는 투같군요....

  10. 2009.03.04 18:25 BlogIcon 덱스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한마디 하는게 힘든듯...

  11. 2009.03.04 22:37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실제 저도 예전에 그 반대의 경우를 당한 적이 있는데요.
    다른 어떤 블로거가 제가 근무하는 항공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글이 있었는데, 저희 직원 누군가가 그 분 글에 댓글을 달아놓은 모양입니다. 당연히 그 블로거는 발끈하셨고, 제가 그 전에 달아놓은 댓글 ip 주소와 같다는 걸 기억하셨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항의를 해 오셨고, 저는 아니라고 설명해 겨우 일을 마무리 지은 적이 있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사실 자신의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듣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충성하는 직원이 되나 봅니다.^^;;

    어쨌거나 회신을 보낼 요량이라면 유감이 아니라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으면 좋았겠다 싶긴 하네요.

    • BlogIcon rince 2009.03.1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 고객이나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하나은행의 이번 메일은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ㅠㅠ

  12. 2009.03.04 23:26 BlogIcon 디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만하면 유감 유감 유감...
    하나은행 저런식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절대 일류는 되지 못하겠네요 -0-

  13. 2009.03.05 10:34 BlogIcon 이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글을 읽어보니, rince님 안 좋은 일을 겪으셨네요.
    댓글과 유감표명이 치명적이네요;
    관련글을 작성해 트래백으로 보냅니다 :)

  14. 2009.03.05 12:02 BlogIcon 활의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이 비슷한 케이스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것을 감안한다면 저렇게 나와선 안될텐데 말입니다.

  15. 2009.03.05 13:54 BlogIcon 붉은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다라는 말을 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 보군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16. 2009.03.05 19:08 BlogIcon 로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제야 봤네요.

    그냥 저걸로 끝이라니 참.

    직원이 외부활동을 할때는 그 직원이 그 회사이고만.

    회사는 책임없다 이거로곤요. 참.
    유감이면 다냐고요.....

    하나은행,,,, 쩝.

  17. 2009.03.06 11:22 BlogIcon 섬연라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해서 무슨 일인가하고 연관 포스팅들을 찾아보았네요.
    저도 메인이 하나은행인데... 제가 다니는 지점은 유별나게 친절하셔서 다행이라는;;
    은행 다니면서 별다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참 은행마다, 지점마다, 직원마다 천차만별인가 보네요.

    (근데 아이피 추적 결과 보고 무척 웃었다는...;;;;;;;; )

    • BlogIcon rince 2009.03.1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지점마다 차이가 있긴하지요.
      섬연라라님이 거래하시는 곳은 친절해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저는 이제 하나은행과는 결별! ^^

  18. 2009.03.06 19:12 크르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에 항의 해봤자 교과서적인 답변만 옵니다. 외냐 거의가 외주고 그냥 거기서 케이스 정리해서 보내는 역활이거든요 자신들이 무슨 영향력이 있어 그렀겟습니다 진짜 공개적으로 여론몰이 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고 직접적으로 내용증명으로 행장에게 보내거나 그렇지 않는 이상은 힘들죠... 블로그글 전부 출력해서 내용증명으로 행장에게 보내세요 그랬는대도 반응 안오면 블로그에 글한번 더쓰시고 그러면 반응 대박일거...라능

    • BlogIcon rince 2009.03.1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하나금융그룹 CEO랑 은행장에게 우편물 보낼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괜히 그 일로 경제도 어려운데 직장 잃는 사람 생길까 하여... ^^;;

  19. 2009.03.08 12:37 신고 BlogIcon namgo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감이다.."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보네요...
    참 유감스러운 은행입니다.

  20. 2009.03.12 19:30 경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소식(?) 듣고 와서 글 봤어여..

    하나은행이 많이 힘든가 보네여.. 정신줄 놓은 걸 보니..

    나두 예전에 하나은행 서대문지점 함 엎었는데. ㅋㅋ

  21. 2010.12.07 18:31 고객은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은행은 고객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은행 같습니다. 김승유 회장의 제왕적 경영스타일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그러시면 안되는거죠..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양반들이..당신네들 연봉 많이 받는게 국민앞에서 군림하라고 주는줄 알아!..당장 사과해..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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