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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77 : HTML 태그란
HTML이란 Hyper Text Makeup Language의 약자로, 웹 문서를 표기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입니다. HTML은 문자의 색과 크기 조정, 그래픽 표현, 문서이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를 태그(TAG)라고 하는데, 태그는 각괄호안에 쓰여진 명령어로 대부분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2개의 쌍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태그 쌍 중간에는 명령의 적용을 받는 내용들이 위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글씨를 강조하는 태그의 경우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쓰이게 되는것이죠. ※ HTML 소스 글씨를 강조 ※ 실제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모습 글씨를 강조 예제에 쓰인 태그 중 뒤에 위치한 태그에는 슬래쉬( / ) 가 표기되어 있는게 보이실..
2008.04.01 -
웃자구요 1076 : 가족 나들이
어머니... 어때요? 오랜만에 봄 나들이 나오니까 기분 좋으시죠??? 그래 오랜만에... 바깥 바람을 쐬니까... 기운이 펄펄 넘치는구나... 이제 완연한 봄이더군요... 가족과 모두와 함께 봄 나들이 어떠세요? 참, 가족 나들이는 한명도 빠트리지 말고 가세요. 위에 가족은 아버님을 잊고 나갔다가 된통 당했다네요~ ^^
2008.03.31 -
메밀 국수
숨가쁘게 달려왔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의 대장정이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밀렸던 사진들을 다 공개했습니다. ^^; 앞으로도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 먹을테니 사진이 또 올라오긴 하겠죠. 하지만 발길을 끊어버리겠다는 분이 생길정도로 올라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이제 밀린 영화/공연 리뷰나 좀 써봐야겠습니다~
2008.03.30 -
참치 주먹밥
한입에 쏘옥 들어갈 수 있도록 조그맣게 만든 참치 주먹밥!~ 역시나 주말에 와이프님이 해준 스페셜 요리!!
2008.03.29 -
웃자구요 1075 : 참 쉬운 마술
자 오늘은 물건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배워보겠어요. 제 손에 있는 땅콩... 보이시나요? 땅콩의 끝부분에 살짝 침을 묻쳐주시구요.. 그리고 순식간에 사라집.. 케에엑...켁켁...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참 쉽죠? 자 여러분도 따라해보세요~ 오... 정말 쉽네요... 우아한 나도 한번 해볼까? 컥...컥...사람 살...
2008.03.28 -
포크 립 (Pork Ribs)
미니 오븐 속에서 양파와 함께 썬탠을 즐기고 있는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짜잔!~ 포크 립 요리 되겠습니다!~ 코스트코에서 12,790원 주고 사온 포크 립을 오븐에 데우고... 아, 오븐에 고기를 익힐때 당근과 감자도 함께 익혀줬는데요 감자는 딱딱해서 그런가 살짝 덜 익었더군요. 감자는 따로 찐 다음에 올리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립에 뿌려진 양념소스도 제품에 같이 들어가 있는거구요. 사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요리입니다. 하지만 당근과 감자를 함께 넣어주고 브로컬리까지 데코하니까 훨씬 보기 좋은 음식이 됐네요. 아, 그리고 고기의 양은... 저 그릇 4개 정도 나온답니다. 저희 부부는 2끼에 나눠서 먹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답..
2008.03.28 -
웃자구요 1074 : 병신
정말 병신... 왠지... 욕 한것 같은 기분이랄까...
2008.03.27 -
새우초밥
여러 종류의 초밥이 준비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초밥을 드시나요? 각종 회나, 북방조개, 양념장어, 골뱅이 등등 여러 초밥을 좋아하지만, 제 입맛이 워낙 싸구려라 그런지 새우가 올려져 있는 초밥을 가장 좋아라 한답니다. 그런데 예식장에서 새우초밥을 너무 많이 가지고 오면 눈치가 보이고, 일식집에서 초밥세트에 보통 2개 내지 4개 정도만 있으니 양껏 먹을 수 없고.... 그래서 결국... 짜잔! 와이프님이 스페셜 요리로 새우 초밥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흰쌀밥으로 안하고 몸에 좋도록 잡곡밥으로 했구요 (사실 잡곡을 넣지 않은 흰쌀이 없었다는...)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초밥을 만들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해 먹자고 와이프님을 졸라볼 생각입니다 ^^ 이렇게 위에서 찍으니.....
2008.03.27 -
웃자구요 1073 : 추천 피서지 3선
이른감이 있지만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2008년... 조금 빠르게 피서지 3곳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1. 은행 365일 자동창구 은행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애용하시는 장소입니다. 오후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365일 자동창구를 이용하면 되겠네요. 대부분 쾌적한 온도가 상당시간 유지됩니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죠?) 이 아이들은 전세라도 놓은것 같네요. ^^ 2. 자동차 밑 그늘 군부대 수송부 출신인 분들은 자동차 밑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지 잘 아실겁니다. 자동차가 달려주기라도 한다면 스릴도 만점!!! 3. 한강변 한 여름에도 강변 바람은 간혹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합니다. 단 햇볕을 피해 그늘을 찾아야 할텐데요. 이럴때는 쓰레기 수거용 컨테이너 박스도 좋은 피..
2008.03.26 -
미국에서 온 데보라님의 "대상" 선물!~
미국에 계신 Deborah 님이 올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진행하신 "사랑 이야기" 나누기 이벤트에 "해변가에서 받아보는 꽃배달 서비스는 어떤 기분일까?"라는 포스트로 응모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답니다. 미국에서 보내신 선물을 '꼬이'님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은 시점이 발렌타인 데이가 조금 지난 시점이였는데요.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멀리서 정성스레 보내주신 선물에 대한 포스팅이 늦어져서 넘 죄송스럽네요. 한국에 계신 "꼬이 (현재 nick 개명하심)"님이 미국의 Deborah님으로부터 한꺼번에 우편물로 받으신 후, 수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를 열자 인형이 살그머니 얼굴을 내미네요 분홍색의 충격완충제 속에 인형이 들어있네요. 참 포근해보입니다. 인형하나가 왔나보다 ..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