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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61 : 원서접수
부엌칼과 함께 전달된 메시지... 설거지 안할꺼면 처먹지 말아줘! ^^; 부엌칼 하나가 메시지를 강렬하게 만들어주는군요. 그렇다면 아래 회뜨는 칼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1년후에 등록금 인상 반대할거면 접수하지 말아줘? 정도 되려나요?
2008.03.10 -
단호박 해물 찜
단호박의 속 내용물을 깔끔히 제거하고, 대신 각종 야채와 해물을 집어 넣고 찜을 했습니다. 일명 '단호박 야채/해물찜' 이라고 해야할까요? ^^; 속 내용물을 다 먹은 후, 단호박도 껍질만 남기고 싹 긁어먹었답니다 ^^; @2007.7.31
2008.03.09 -
감자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스페셜 요리 사진... 스페셜 요리를 그동안 안해먹었다기보다는 사진을 올릴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겠네요. 결혼을 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이 차려주시는거구요. ^^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해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감자전보다 먹기 좋도록 조금 작게, 그리고 좀 더 바싹 익혀서 먹었습니다. @2007.7.29
2008.03.08 -
웃자구요 1060 : 운명에 반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고 활용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학자의 길이 준비되어 있었으나, 국어 선생님이 되신 분도 계시고... 김수학 선생님 - 중학 3학년 국어 누가보더라도 비뇨기과가 천직임에도, 산부인과로 가신 분도 계시죠. 산부인과 전문의 고추서 하지만 운명을 반하고 자신의 길을 새로 찾는다는게 절대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장려상' 아무래도 이 친구는 자신의 운명을 반하기에는 노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
2008.03.07 -
웃자구요 1059 : 감동을 주는 피자
으음~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맛과 향이에요... 대체 어떻게 만든거죠? 따뜻할때 드세요!~
2008.03.06 -
겨울방학 특집 6 : 소녀시대 - 下
공연 : 성민&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 '겨울방학 특집 공개방송' 진행 : 슈퍼주니어 성민 & 소녀시대 수영 일시 : 2008. 1. 19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문화홀 채널 : 위성 DMB ch.30 멜론방송 [실시간 방송듣기] 어제 포스트에 이어 소녀시대 공연 모습 올라갑니다. ^^
2008.03.06 -
겨울방학 특집 6 : 소녀시대 - 上
공연 : 성민&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 '겨울방학 특집 공개방송' 진행 : 슈퍼주니어 성민 & 소녀시대 수영 일시 : 2008. 1. 19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문화홀 채널 : 위성 DMB ch.30 멜론방송 [실시간 방송듣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소녀시대 입니다. 오늘은 멤버별 2장씩 사진 공개하고, 나머지는 내일 공개합니다 ^^ ㅁ서현 ㅁ수영 ㅁ써니 ㅁ유리 ㅁ윤아 ㅁ제시카 ㅁ태연 ㅁ티파니 ㅁ효연
2008.03.05 -
웃자구요 1058 : 술 권하는 사회
술, 담배 구입시 춘추가 어쩡쩡 하신분은 신분증을 제시하여 주십시요. "오빠가 힘들게 구해온거다... 마셔봐 기분이 좋아진데..." "오빠도 참... 원샷!" "그래 원샷!!" 벌컥..벌컥... "야야... 안주 좀 가져오라고... 꺼억..."
2008.03.05 -
겨울방학 특집 5 : 강균성
공연 : 성민&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 '겨울방학 특집 공개방송' 진행 : 슈퍼주니어 성민 & 소녀시대 수영 일시 : 2008. 1. 19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문화홀 채널 : 위성 DMB ch.30 멜론방송 [실시간 방송듣기] 제가 좋아라 하는 그룹이 '노을'인데요. '노을'의 멤버였던 '강균성' 무대사진입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발라드와 댄스를 모두 선보였답니다.
2008.03.05 -
웃자구요 1057 : 급훈 40선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급훈 40선을 준비해봤습니다... 제 학창시절에는 기껏해야 "근면, 성실, 노력" 정도였는데 말이죠 ^^; 1. 명언형 50분은 길지만 3년은 짧다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 포기란 배추를 썰때나 하는 말이다 3년이 짧긴.. 저건 개구라죠 ^^; 참, 전 아직도 잘때 침 흘려요.. 2. 감시형 엄마가 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창 밖의 선생님 얘들아.... 이제 곧... CCTV도 달릴거란다... 3. 최면형 칠판은 섹시한 남자다 나도 쓸모가 있을걸 미남은 공부를 좋아해 쓸모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칠판이 섹시한 남자로 보일 확률은.... 글쎄... 4. 실용주의 삼십분 더 공부하면 내 남편 직업이 바뀐다 10분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 대학가서 미..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