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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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09 : 옆집보단 싸다
2006-02-06 (월) 오후 6:10 자존심을 내건 한판 싸움인가요? 혹시 들어가면 같은 집?? ^^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니... 안먹었다고 오리발 내밀기에는... 얼굴이...!! ^^
2006.10.12 -
웃자구요 508 : 좋은 친구란
2006-02-03 (금) 오후 6:02 한 오락기 판매대 앞... 밑에 엎드린 애는... 꼬봉인게냐... 하는 생각을 할 찰나... 곧 이은... 자리 체인지.... 이런게 우정인건가...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 보고싶다!~ 친구야~!! . . . . . . . . . . . . 첨 뵙겠습니다... ^^ 우리도 말뚝박기를 함께하는... 친구랍니다!!~
2006.10.12 -
웃자구요 506 : 이준기 도시락
2006-01-24 (화) 오후 6:08 근래 이준기의 인기가 대단한가보더군요... 아직 왕의 남자를 보지 못해서... 말하긴 뭐하지만... 전 별로던데.... ㅎㅎ 돌 날라올라... 공길...을 도시락으로 만든 이미지네요... 이건 한때 인기있었던 플래쉬 애니 주인공... 우비소년... 참 정성가득... 빠방한 볼부터... 잘근잘근 씹어줄테다.... ^^ 그러고보니.... 2006년 들어.... 아직 책 한권을 읽지 않았네요... ㅠㅠ
2006.10.12 -
웃자구요 505 : 고프냐 나도 고프다
2006-01-23 (월) 오후 6:06 현대인의 생활필수품... 휴대폰... 고프냐? 나도 고프다...
2006.10.12 -
웃자구요 504 : 공포의 마시마로
2006-01-18 (수) 오후 6:17 엽기토끼 마시마로를 좋아하던 한 사람이 있어... 그의 방은 온통 마시마로 캐릭터 였다는데.... 탁상 시계또한 마시마로였지요... 지금봐도 독특한 캐릭터... 마시마로... 그날도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고... 새벽... 누군가의 전화소리에 깨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허걱...... 잘못하다간 심장 멎겠다.... 널린게 강아지....군요 ^^
2006.10.12 -
웃자구요 500 : 공부하세요!
2006-01-11 (수) 오후 7:29 희대의 인터넷 작가 (하아.... ㅠㅠ)... 귀여니가... 시집을 냈다고 합니다.... 시집에 실린 시를 아래 옮겨봤습니다.... 제목 : 명심해 명심해. 하루 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 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걸. 제목 : 가장 큰 거짓말 영원이란, 누구에게도 허락될 수 없는 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 제목 : 코스 신발 끈 더 꽉 묶어. 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 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야 이 멍청아. 제목 : 착한여자 나쁜여자 착한 여자와 이별 하면 그녀는 잘 지낼거야 금새 잊어버리지만 나쁜 여자와 이별하면 그 년은 잘 지내려나 하며 두고 두고 생각한다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지만.... 조금만 길게 쓰면 소설이 되고, 짧게 쓰면 ..
2006.10.11 -
웃자구요 499 : 희귀병 걸린 짱구
2006-01-10 (화) 오후 6:35 [펌-각색 by rince] 눈동자는 하얗고, 눈동자 주변은 검은... 희귀병에 걸린 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TV에서도 소개가 된... 짱구라는 아이죠... 눈동자가 하얀것뿐 아니라... 눈썹도... 양쪽에 2개씩 총 4개군요... (쌍커플인가... ㅠㅠ) 이 아이가... 한 의료진(?)의 손을 거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 이제 눈동자의 색이 정상으로 돌아왔군요.... 그리고 최근.... 2차 성형수술을 마쳐... 완벽 정상인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눈썹도 정리했구요.... 저녁들은 드셨나요? 혹시 야근이라도 하신다면... 맛있는 간식이라도 준비하세요~ 바이~
2006.10.11 -
웃자구요 495 : 섹시 강아지, 권투신동
2006-01-04 (수) 오후 6:55 섹시한거들 좋아하시죠? ^^; 그래서 준비한... 섹시(?) 강아지... 게슴츠레 눈동자까지도... 지대 섹시!~ 오른손은 턱을 가드하고, 왼손은 잽..잽... 권투신동... ^^
2006.10.11 -
웃자구요 494 : 웃자구요 개판
2006-01-02 (월) 오후 6:45 2006년은 잘 맞이하셨나요? 전 종로타워 33층 탑 클라우드에서 여친과 함께 새해를 맞이 했답니다. 므훗~ 눈 높이, 바로 앞에서 터지는 불꽃놀이가 인상적이더군요... 바로~ 동해로 차를 몰아... 새해의 멋진 일출을...보려했으나.... 흐린 날씨 때문에... 살짝 삐죽 거리는 모습만 보고 왔습니다. 국도의 차량 시속이 10km 미만으로 떨어져...올라올때 고생을 하긴 했지만 Happy한 연말이었지요 ^^ 2006년이 개의 해다보니... 올 1월은... 웃자구요를 개판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개 사진들 기대해주세요~ ^^ Happy New Year~~!!!
2006.10.11 -
웃자구요 467 : 고달프다
2005-11-03 (목) 오전 9:57 강아지... 표정한번 비굴하다... ㅠㅠ 삶이 고달픈걸까요... ㅠㅠ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