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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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35 : 게임참여
2005-08-18 (목) 오후 6:37 여지껏 살아온 생에 대해 뒤돌아 보는걸까요... 참 진지한 표정의.... 진지한 표정으로 놀이에 참여한 강아지...
2006.09.25 -
웃자구요 417 : 스마일 2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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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10 : 바람쐬기, 박치기 소녀
2005-07-04 (월) 오후 5:58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 5일 근무제 시행 후 월요병은 더 심해졌다고 하던데... 밥 먹구 와서 어찌나 졸리던지... 시원한 바람이 쐬고 싶더군요... 바람 쐬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장 더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녀 격파왕 탄생!!!
2006.09.19 -
웃자구요 347 : 당랑권
2004-12-06 (월) 오후 6:14 지난 주말은 제법 추워져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스키장은 갈만한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중국 무협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당랑권... 그 실제 사진이 있기에 보내봅니다... 강아지에게도 통할지 ^^ 강아지에 맞서는 당랑권도 멋지지만... 집채만한 녀석에게 꿀리지 않는 아래 강아지에게도 박수를..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2006.09.11 -
웃자구요 344 : 실연
2004-11-29 (월) 오후 6:23 거의 열흘만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날짜상으로 보드시즌은 다가왔는데... 눈은 오지 아니하고, 봄처럼 따스한게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장난감처럼 귀엽지 않나요? 손으로 콕 집어 바로 놔주고 싶습니다. ^^ 실연이라도 당한걸까요? 멍하니 바다를 쳐다보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한주들 되세요~
2006.09.11 -
웃자구요 326 : 강아지들의 호기심
2004-10-15 (금) 오후 6:33 저희 집은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한 녀석이야... 방안에서 키우니 그럴일이 없지만서도...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마루"는 얼마나 심심할까... 세상밖 구경을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좀 더 자유롭게 살도록 분양을 해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구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호기심스런 모습들 모아봤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2006.09.06 -
웃자구요 315 :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라
2004-09-16 (목) 오후 6:14 일명 방구먹는 강아지... ㅠㅠ
2006.08.30 -
웃자구요 307 : 강아지도 체벌
2004-08-30 (월) 오후 6:43 지난주 학교에서의 벌주는 장면을 보내드렸는데.. 강아지들도 말을 안들으면 체벌을 한다고 하죠.. ^^ 주먹으로.. 퍽! 마무리 잘하세요~ ^^
2006.08.29 -
웃자구요 300 : 엽기 강아지들
2004-08-13 (금) 오후 6:09 하아... 단순히 장난으로 시작했던 웃자구요가 300회가 되었고,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기전에 잠시 임시로 사용하려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1만히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싸이월드에서는 1만히트 기념으로 미니홈피 오픈 후 처음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당첨자도 선정되었습니다. 인재씨는... 이벤트 당첨되셨으니... 1만원 꼭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멈춘듯 계속 흘러가는 시간이 새삼스레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300회 웃자구요는 어제에 이어 강아지 사진으로 구성해볼까 합니다. 여러장으로~ 사람도 제 각기 자는 폼이 다릅니다... 이 강아지도 상당히 독특한 자세의 취침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죽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공부... 정말 재미없죠.....
2006.08.28 -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2004-08-12 (목) 오후 7:02 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요? 정말 정말 힘들고 피곤할땐,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줘야... 그런게 바로 犬生...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