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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월) 오후  6:23

거의 열흘만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날짜상으로 보드시즌은 다가왔는데...
눈은 오지 아니하고,
봄처럼 따스한게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장난감처럼 귀엽지 않나요?
손으로 콕 집어 바로 놔주고 싶습니다. ^^


실연이라도 당한걸까요?
멍하니 바다를 쳐다보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한주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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