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9 14:40 :: Photo/Photo Works
제주는 예로부터 바람, 돌, 여자가 많다고 하여 삼다도(三多島)라고도 불리우죠.
그런데 이번에 보니 갈대도 참 많더군요...
"오빠, 왜 여자의 마음은 갈대야?"
"글쎄... 잘 흔들리니까... 그런거겠지.."
잠시 후... 바람에 흔들거리는 잡초들을 보면서...
"아... 여자의 마음은 잡초와 같다........ 이것도 괜찮지 않아?"
신랑 닮아 참 특이한 울 와이프님...
^^
제주에서 찍은 갈대 사진 몇장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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