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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프로젝트의 두번째 중간보고 입니다.
또 한달동안 목표했던 바들을 잘 지켰을까요?


1. 감량
    기간 : 6개월간
    목표 : 매월 1Kg씩, 총 6Kg 감량, 77Kg → 71Kg
             목표달성시 목표 재설정
    이유 : 스스로 몸이 무거워요..

2 of 6 : 73Kg → 71Kg.
             6개월을 목표로 했던 감량을 두달만에 성공했습니다. 중간중간 70Kg대까지도 들어갔었습니다.
             남은 4달동안 제 2차 목표로 68Kg 을 설정하여 재도전에 돌입합니다.
1 of 6 : 77Kg → 73Kg.



2. 금주
    기간 : 6개월간
    목표 : 금주
    이유 : 술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감량에 있어 최대의 적

2 of 6 : 두달째 금주에 성공했습니다.
1 of 6
 : 몇번의 술자리가 있긴 했으나, 한달간 한잔의 술도 마시지 않았으니 성공.




3. 육류섭취 금지 (네발짐승)
    기간 : 1개월간
    목표 : 육류 섭취 금지, 목표 달성시 1회 육류 섭취 (반복)
    이유 : 역시 감량이 목표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2 of 6 : 육류섭취를 하지 않았습니다.
1 of 6
: 처가댁에 내려가서 장모님이 밥그릇에 얹어주신 고기 한점을 어쩔 수 없이 먹었구요.
            와이프님 생일때 기념으로 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2/3 정도 먹었습니다. 기념일인데 먹어야죠?
            그외에는 일절 고기에 입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성공??




4. 평일 TV시청 채널제한
    기간 : 계속
    목표 : 영어채널 외 시청금지 (뉴스, 다큐 채널 제외)
    이유 : 영어 반복청취에 따른 귀트임

2 of 6 : 제안서 작업등으로 TV볼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평일 영어청취는 잘 지키지 못한듯 합니다.
1 of 6
: 평일 TV 볼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평일에는 영어 채널외 타 프로의 청취를 하지 않았으나
            영어채널 또한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5. 출퇴근시 강의 청취
    기간 : 계속
    목표 : 출퇴근시 어학 강좌 청취
    이유 : 영어 반복청취에 따른 귀트임

2 of 6 : 아이핏 배터리 리필 후 출퇴근시 ESL pod-cast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1 of 6
: 어학청취용으로 할용하려 했던 i-pod 께서 사망하셨습니다 (배터리 아웃).
          얼른 배터리를 교체하던,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목표 잠시간 홀딩.




6. 독서
    기간 : 계속
    목표 : 잠자기전 독서 생활화
    이유 : 독서량 절대 부족

2 of 6 : 총 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확실히 목표를 정하고 나니 조금씩 독서에 흥미가 생기고 있습니다.
1 of 6
: 2권의 책을 읽었으며, 3번째 책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 책을 거의 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아래는 한달간 읽은 도서 정보입니다.

A.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원제 : Das Parfum
  저자 : 파트리크 쥐스킨트 (Patrick Suskind)
  번역 : 강명순
  출판 : 열린책들

  '좀머씨 이야기'로 유명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로 얼마전 영화화된 소설. 절대적 후각을 지녔으나, 정작 자신은 향기가 없는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충격적인 결말.


B. 선물
  원제 : The Present
  저자 : 스펜서 존슨 (Spencer Johnson)
  번역 : 형선호
  출판 : 랜덤하우스 중앙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C. 나는 나무 처럼 살고싶다 (나무에게서 배운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저자 : 우종영
  출판 : 중앙M&B

"의사는 신이 바빠서 대신 지상으로 출장보낸 사람이다. 그래서 신만이 관장하는 사람 목숨을 다룰 수 있는것.
 무언가 하나에 미칠 수 있다는 열정이 부러워지는 책.



감량의 경우 이미 목표를 달성하여 2차 목표를 돌입한 만큼,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요요현상도 피해야겠고 꾸준히 음식조절과 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3번째 달은 영어공부 쪽으로 경우 조금더 포커스를 맞추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관련 포스트6개월 프로젝트, 나와의 약속...
중간보고 (1 of 6) : 감량이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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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im| 2007/05/14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6*kg대 진입이군요. 화이팅~!
rince | 2007/05/14 11:12 | PERMALINK | EDIT/DEL
아싸 아싸... 화이링!!
건이아빠| 2007/05/14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심히 하시네요.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근데 감량은 뭘로 하시고 계세요 ?
요즘 주위의 압박이 심합니다. ㅠㅠ

보내주신 이벤트 상품은 잘 받았습니다. ^^
정성스런 포장과 부담스러우셨을텐데 택배비 부담까지 ...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상품들 사진을 아직 못 찍어서 포스팅 못했어요.
곧 사진찍고 포스팅 올리면서 트랙백 함께 걸겠습니다.
잘받았다고 감사 인사 드리러 들렸습니다. ^^

그나저나 목표하신 프로젝트 완료보고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감리는 누가 하시나~~~ ^^
rince | 2007/05/14 13:22 | PERMALINK | EDIT/DEL
감량은 주로 음식섭취량 조절이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야근이 잦다보니, 그동안 야근시에 간식을 많이 먹어왔고 퇴근후에도 출출하니 라면을 끓여먹고 잔다던가 기타 간식거리를 꼭 먹고 잠자리에 들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식사외에 저런 간식을 전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으며, 식당에서 식사 할 때에도 한숟갈 정도씩은 꼭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꼭 밥이 많아서가 아니라, 식사량을 스스로 통제(절제)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운동이 병행됐어야 하는데, 최근 두달동안에는 퇴근시간이 늦어 거의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운동도 병행하게 될거 같네요 ^^;

아 그리고 상품이 잘 도착했다니 기쁘네요!~
보잘것없는 상품들이긴 하지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룡..| 2007/05/14 1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단하시네요..앞으로도 꾸준히 진행 되는 걸 지켜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rince | 2007/05/14 13:23 | PERMALINK | EDIT/DEL
넵,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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