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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일간지에 실렸던 사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사랑하겠노라 다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불같은 사랑은 연애 초기, 젊었을 때 활활 타오르다가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진실된 사랑은 이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고, 함께하는게 아닐까요.

전 결혼한지 1년 반 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설레임이 있답니다. 2년의 연애기간까지 하면 3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주책인가요? (혹시 심장병이 있는걸까요? ^^;;)

곧 결혼 11주년을 맞이하시는 좀비님이 준비하신 이벤트를 보면서, "좀비님은 제가 꿈꾸는 사랑에 한발짝 앞서가고 계시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비님, 결혼 11주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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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im| 2007/10/24 1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전거 탄 노부부 보기 좋네요. 옆 트럭의 여자분 표정이 좀 미묘합니다.
rince | 2007/10/25 10:20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세상만사가 귀찮은듯한 멍한 표정이시네요 ^^
freeism| 2007/10/24 1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이뻐보입니다.
근데... 할머니가 좀 위험해 보이세요. ㅠㅠ
것두 차도에서...에구구~~
조심하시면서 다니시길 빌께요~~ ^^
rince | 2007/10/25 10:20 | PERMALINK | EDIT/DEL
그래도 엉덩이가 아플까봐 방석까지 대주신거 같아요. 참 보기 좋지요? ^^
좀비| 2007/10/24 2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단 위에 계신 노부부처럼 오래 살아야 할 듯... ^^
rince님 만의 축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뿌듯해 집니다..
그리고, rince님의 그 심장병은 불치병일 것 같습니다..
그런건 고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
rince | 2007/10/25 10:21 | PERMALINK | EDIT/DEL
불치병을 선고 받은 날이로군요.
한 50년 시한부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래바| 2007/10/24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 분들은 그 일생을 어떻게 살아오셨는 지 보지 않고도 짐작할 수 있겠네요 ^^
rince | 2007/10/25 10:22 | PERMALINK | EDIT/DEL
저희 부부도 저 나이가 됐을때 저만큼 건강하고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런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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