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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님... 이...이러시면...
저 망가져버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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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미 망가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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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 2007/10/14 2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이건...머죠...
2번째 사진...테러 인가요..... 그나저나..어린 것들이...////ㅅ////
rince | 2007/10/15 09:47 | PERMALINK | EDIT/DEL
어린것들이 너무 일찍 눈을 뜨고 말았어요!! ^^
나디아| 2007/10/14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성간의 키스가 보기 좋다면, 동성간의 키스도 보기 좋은 거라야 하겠죠. 이성애자의 눈에 동성 키스가 테러라면, 동성애자의 눈에 이성간의 키스 또한 테러라는 참 막막한 대립이 생기거든요. 나이가 문제라면 첫번째 사진이 더 심각한 것으로서 테러일테죠^^

며칠 전에, 공공장소에서의 키스를 문제 삼는 걸 봤어요. 제가 외국 살아서인지.. 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이건 마치 '여자는 피부를 드러내면 안된다'하는 문화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거든요.

웃자는 포스팅에 좀 지나친 댓글이었슴다;;

첫 사진, 싸나이의 손이 압권입니다.ㅋㅋ
rince | 2007/10/15 09:51 | PERMALINK | EDIT/DEL
네, 그냥 가볍게 웃자고 올리는 글이라는 점에서 조금 진지한 댓글이긴 하네요. 하지만 편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동성간의 사랑에 대해서는 심적으로 잘 이해도 되지 않더라구요. 나름 진보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 만큼은 보수적이네요 ^^;;

성적취향이라고 하기에는 자연의 섭리와 이치에 반한다고 먼저 생각이 들거든요. (옳다 틀리다의 말씀이 아닌건 아시죠? ^^;).
DynO| 2007/10/14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스.. 어떻게 하는거죠?
rince | 2007/10/15 09:52 | PERMALINK | EDIT/DEL
혹시 뽀뽀는 아시나요? ^^;
그와 유사하나 많이 다르기도 하답니다. ㅎ
박민철| 2007/10/14 2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사진은.. -_-;
아이들의 가치관을 부모님께서 좀 잡아주셔야 될듯;;
rince | 2007/10/15 09:57 | PERMALINK | EDIT/DEL
성적취향을 자기들이 골랐다고 하기에는 아직 좀 이른 나이같지요? ^^;;
달룡..| 2007/10/14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위의 남자아이 넘 귀여워요..ㅎㅎ 뒤로 물러 설 수 없음을 알았을때 공포감은 극에 달하죠..ㅎㅎ
rince | 2007/10/15 09:57 | PERMALINK | EDIT/DEL
처음이라...그렇겠죠? ^^;;;
ak| 2007/10/15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지 생활이 길어지니 키스도 가물가물
rince | 2007/10/15 20:01 | PERMALINK | EDIT/DEL
타지에서도 ak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럭셜청풍| 2007/10/15 18: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번째 사진 찍은사람이 더 궁금해지는데..
rince | 2007/10/15 20:02 | PERMALINK | EDIT/DEL
타이머 기능을 통한 셀프 카메라일까요?
아니면 정말 제 3자가 있는걸까요? 흐음... 미스테리...
나디아| 2007/10/15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지한 답글 쬐금만 더 달아 볼게요^^ 제 절친한 친구가 동성애자라서일겁니다, 어느새 제가 좀 예민해졌더라구요.

자연성이란 게 그래요, 세상 나무들이 대부분 고동색이지만 분명히 흰 색 나무도 존재하거든요. 그렇다고 흰 나무를 반자연이라 할 수는 없는 거지요. 오히려 그게 자연의 섭리이자 이치이지 않을까요? 자연을 깊게 들여다 보면 참으로 예외가 다양합니다. 희귀한 예외들이 놀라울 정도로. 그것들을 반자연으로 규정하고 인정하지 않거나, 좀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없애버린다면 어떨까요? 분명한 한가지, 자연은 훨씬 덜 아름다울 겁니다.

이성애자들이 동성의 사랑을 보고 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겁니다. 자신과 다르니까요. 공감할 수 없는 거지요. 클래식만 좋아하는 사람이 헤비메탈만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할 수 있는 건, 공감대가 아니라 서로의 취향을 인정하는 것이죠.

자신과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테러'로 규정한다면, 남은 건 거칠고 쓸모없는 싸움 뿐일 겁니다. 김규항이 그랬죠, 천박한 취향이란 대중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니라, 클래식을 들으며 대중음악을 경멸하는 사람이라고요. 절대적으로 옳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제 친구가,, 동성간의 키스 사진을 두고 '테러'라 표현하는 걸 본다면,,, 생각만 해도 제 가슴이 아프네요. 제 친구는 그렇게 태어났답니다. 굳이 죄가 있다면, 그건 그 친구가 아니라 창조주겠죠.
rince | 2007/10/17 20:20 | PERMALINK | EDIT/DEL
댓글에 블로그 url이 안달려있길래 지나가면서 남긴 댓글인줄 알았답니다. 제가 남겨놓은 답글까지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말씀주신것처럼 공감하지 못한다고 해서 배척하고, 무조건 안된다, 그건 틀린거다라고 한다면 안되겠죠.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모습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거 같습니다.

저의 다른 의견도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mirea | 2007/10/23 23:01 | PERMALINK | EDIT/DEL
웃자고 올린 글인데 때로는 웃을 수 없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 같아요.

저도 다양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보는 1人이라, 지나가다 하신 말이겠지만 나디아 님의 의견을 깊게 들어드리고 싶네요.^^

우리가 쓰는 자연스러운이라는 말은 사실 거의 대부분이 사람이 만들어낸 규정이라 여겨집니다. 나디아님과 같은 분들이 이렇게 의견을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진짜 자연에 가까워지는 계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소수도 피해를 보고나 조롱을 받거나 모멸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rince | 2007/10/25 10:19 | PERMALINK | EDIT/DEL
smirea :
네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주신것처럼 포스팅 하나하나에 좀 신중을 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좀비| 2007/10/15 2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번째 사진의 소년은 무언가 꽉 잡고 싶어하는 손인 것 같네요.. ^^;;
rince | 2007/10/17 20:16 | PERMALINK | EDIT/DEL
몸에서 힘이 쭈욱 빠지고 있는가봐요 ^^;
truewriter (말씀하시면.)| 2007/10/18 1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떤 리플 말씀대로 2번째 사진은 찍은 사람이 더 궁금해요 ;; 아마도 친구겠죠.
그렇다면 이건 장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ㅎㅎ

첫번째 사진...하악하악이군요;;;^^
rince | 2007/10/18 23:52 | PERMALINK | EDIT/DEL
이건 장난도 아니고 장난이 아닌것도 아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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