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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채 꽃도 피우지못한 두 꽃망울이 차가운 쇳덩이에 짓이겨졌어도, 사람들은 월드컵 열기속에 정신을 잃고 너희들을 기억하지 않았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미디어에서는 4강 신화만을 떠들어대더구나...
그래, 나만큼은 평생 너희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슬퍼해주겠노라 스스로 다짐했건만...

5주년인 오늘이 되어서야 너희를 떠올렸단다...
그동안 바뀐건 아무것도 없구나... 미선아, 효순아... 미안하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딴 곳 잊고...
편히 잠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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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3 1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rince | 2007/06/13 16:29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애도를 표합니다.

'본문 내 박스'형태가 제 블로그에는 맞지 않는듯 하여, 2개를 배치해보고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예전보다 상단의 광고영역이 두배 정도 Height가 늘어났기 때문에 보기에 안 좋은것 같긴 합니다.

조금 운영해보고, 대형-->중간 박스로 바꿔보면서 지켜 볼 생각입니다. ^^
zizim| 2007/06/13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소녀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바보바보~ㅜㅠ
새 스킨 깔끔하네요. 딴소리지만 태그리스트에서 '한선교'를 '한신교'로 오독하다니 중증(!)입니다.
rince | 2007/06/13 16:31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정말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
도아| 2007/06/13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안쓸 수가 없군요. 벌써 5년이라니.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rince | 2007/06/13 20:47 | PERMALINK | EDIT/DEL
예... 잊기 쉬운 환경이니까요 ^^
rainydoll| 2007/06/13 2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땐 그래도 뒤늦게 이들을 추모하고 슬퍼했는데... 어느덧 5년이나 지났네요.
rince | 2007/06/13 22:46 | PERMALINK | EDIT/DEL
해가 되면 될수록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겠죠...
저라도 가능한 오래 기억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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