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사이버 대학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최근에는 TV에서도 어렵지않게 사이버 대학에 입학하란 광고를 접할 수 있더군요. 평소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이버 대학이 있는걸까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요.

오늘 푸리아에님의 블로그에서 17개나 되는 사이버 대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정말 많은 사이버 대학이 있네요. (17개 대학에 대한 리스트가 없어서 좀 아쉽... ^^;)

저는 사이버 대학이라고 하면 학비가 매우 쌀 줄 알고 있었는데 - 일반 4년제 대학에 비하면 싸기는 하지만 -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싸질 않네요. 가장 등록금이 낮다고 파악된 서울 디지털 대학교가 한 학기당 90만원, 학사 학위를 인정받는데까지는 약 700만원의 등록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공부중이기 때문에 큰 관계는 없지만, 사이버 대학을 다녀볼까 고민하고 계신분들이라면 학교 선택을 하는데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될 자료들이 아닐까 싶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

푸리아에님의 사이버대학 비교분석 보러가기

우리모두 평생 교육!!~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i-rince.com/trackback/2512466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puRiaE] | 2008/02/02 18:40 | DEL
요새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버 대학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사이버 대학 간에도 차이점이 있네요. (아쉽게도 모집은 끝난 상태 입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어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참고해볼 겸 차이점에 대해서 써 봅니다. 1. 사이버 대학 시장 상황 현재 국내에 있는 사이버 대학교의 수는 총 17개 입니다. 이중 영진 사이버 대학과 세계 사이버 대학을 제외하곤 모두 4년제 학교이구요. 17개의 사이버 대학 중 학기마다..
마래바| 2008/02/01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꼬마.. 맞아 죽을 거 같네요 ㅋㅋ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 직장생활 시작하면 시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던 거죠.ㅋㅋ
rince | 2008/02/02 00:37 | PERMALINK | EDIT/DEL
네네 맞습니다.
저도 지금 방통대를 다니고 있는데, 졸업을 하게 되면 또 다른 공부를 연속해서 하고 싶어요 ^^
라라윈| 2008/02/01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훈이 너... 부분 보다가 한참 웃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대학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 대학교육을 받으려고 마음을 먹으면 3~5년 이상 꾸준히 공부를 하고자 하는 것인데, 너무 빨리 생겨나는 대학들이 너무 빨리 없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때문입니다. 요즘 오프라인 대학들 중 상당수가 재정적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미달되어 학과 유지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학과가 통폐합되거나 결국 없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보았거든요...
사이버대학의 경우도 자칫 그런 불상사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rince | 2008/02/02 00:38 | PERMALINK | EDIT/DEL
저는 대학이 많아지는 것보다... 모두가 대학을 가려는 현상이 좀 더 두렵습니다. 필요한 사람들만 가도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바람직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 고학력시대죠... ㅠㅠ
she-devil| 2008/02/02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작년에 사이버대를 지원했다가 입학전에 포기했었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ㅠ_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원하는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_^)/
rince | 2008/02/02 23:50 | PERMALINK | EDIT/DEL
네, 저도 죽을때까지 (슬슬) 공부하면서 살려구요 ^^;
티아| 2008/02/02 0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뒷생각을 상상에 맡기는 광고센스..ㅎ
하하.. 저도 두번째 수능을 봐서 (늦은나이로 추정되는 스물다섯) 요번에 대학입시에 도전했었답니다.
뭐..솔직히..안가자니 남들의 눈치와 주위의 따가운시선. 가고있어도 취업걱정과 대학등록금 여비마련이 문제이고.
여러모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두 학력위주의 사고방식을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rince | 2008/02/02 23:50 | PERMALINK | EDIT/DEL
그럼요... 아직까지는 철저하게 학력 위주의 사회지요. 그런게 싫어서 전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
nob| 2008/02/02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이버대학 과는 다양하게 있는건가요?ㅎ
rince | 2008/02/02 23:53 | PERMALINK | EDIT/DEL
학교마다 좀 다르겠지만 꽤 다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 사이버대학은 아니지만 방통대 다니고 있는데 왠만한건 다 있지요~
브리드| 2008/02/02 1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저 아이가 훈이였군요
왠지 이것도 '웃자구요'인줄 알았네요^^

기존대학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대학도 꽤있는것같구요.
저도 학점교류로 사이버대학강의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알차구, 오히려 더 열심히하게되는 강의도 있었어요.
시간 조절할 수 있다는건 정말 사이버대학의 강점인듯
rince | 2008/02/02 23:54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스스로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럭키남| 2008/02/02 13: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이버대학이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것 같네요. 음..
rince | 2008/02/02 23:54 | PERMALINK | EDIT/DEL
생각도 해보시고~
몸소 배워도 보고 ^^
Deborah| 2008/02/02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원 열풍은 언제쯤 숙그러질까요? 외국에 살면서 한국처럼 공부를 그렇게 많이 시키는 나라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공부 많이 시킵니다. 호대게 시켜서 학원 노이로제가 다 걸립니다.
외국아이들은 그 시간에 자유롭게 활동을 많이 합니다.
외국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가르치는것은 바로 봉사입니다
이것을 보고 저도 많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봉사는 바로..대학교 내신점수에 포함됩니다.
그정도로 중요해요. 사실 사이버대학교에서 아시는분은 영문학을 전공하셨어요. 그걸 보면서 사이버대학의 확장이 될 조짐이 보였는데 역시나군요..
rince | 2008/02/03 00:02 | PERMALINK | EDIT/DEL
한국에서는 봉사도...
단지 점수를 따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전락해버렸지요...

대학입시요강에 따라 부동산값도 바뀌는 요상한 나라...
아이를 낳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ㅠㅠ
| 2008/02/02 16: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rince | 2008/02/03 00:04 | PERMALINK | EDIT/DEL
어떤 선물일지 참 궁금해지네요. 무슨 선물인지 모르니 더욱 기다려지네요 ^^; 어떤 선물이어도 행복할거 같아요. 걱정하지마세요!~~

참고로 저희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고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결혼한지는 2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
Rinforzando!| 2008/02/02 17: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방통대 가려다 시기상 못 가고ㅠ
열린 사이버대학에 편입해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

편입전 다니다 졸업한 학교에서 교육대학원을 지원했는데 교수님들하고 워낙 많이 싸운 덕인지 살포시 떨어뜨려주시더군요 ^^ 그러고나서 올해 다시 교육대학원 다시 쳤는데 합격해서 사이버 대학 잠시 휴학할까 싶기도 해요 ^^ 대학원이랑 대학 동시에 다니면 등록금이 ㄷㄷㄷ ㅠ
방송통신대 등록금은 착한데ㅠ
rince | 2008/02/03 00:07 | PERMALINK | EDIT/DEL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군요 ^^;
저도 얼른 다니고 있는 방통대 졸업하고, 대학원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 2008/02/02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rince | 2008/02/03 00:08 | PERMALINK | EDIT/DEL
^________^;
호갱| 2008/02/02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졸업하는데 약 700만원이면 꽤나 저렴하군요...;;
그나저나 짤방이 참 멋있네요.../--/
rince | 2008/02/03 00:08 | PERMALINK | EDIT/DEL
사람들의 아이디어 참 빛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걸 이어 붙일 생각을 했는지 ^^;
모넬린| 2008/02/02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이버 대학도 대학 나름이라는 생각이...
꼭 사이버 대학을 꺼려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
rince | 2008/02/03 00:09 | PERMALINK | EDIT/DEL
네, 본인 스스로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st7253| 2008/02/03 14: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이버대학이랑 방통대랑 비교하면 어떤게 좋을까요?

음.. 사이버대학에 관심이 가기는하는데... ^^
rince | 2008/02/05 00:20 | PERMALINK | EDIT/DEL
그것도 괜찮을것 같긴한데. 방통대는 가격에 있어서 워낙 월등히 뛰어나죠 ^^; 졸업하기는 방통대가 훨씬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
활의노래| 2008/02/05 1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걸 하는데 돈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만은 -_-;;

방통대, 등록금이 참으로 착하군요.
rince | 2008/02/12 23:35 | PERMALINK | EDIT/DEL
매우 매우 착한 편이지요 ^^;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