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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Guillermo del Toro

Cast
Ivana Baquero ...  Ofelia
Sergi Lopez ...  Capitan Vidal
Maribel Verdu ...  Mercedes
Doug Jones ...  Pan / Pale Man
Ariadna Gil ...  Carmen Vidal
Alex Angulo ...  Dr. Ferreiro
Manolo Solo ...  Garces
Cesar Vea ...  Serrano
Roger Casamajor ...  Pedro
Ivan Massague ...  El Tarta
Gonzalo Uriarte ...  Frances
Eusebio Lazaro ...  Padre - Father


얼핏 들으면 무슨 의미인지 고개를 갸우뚱 거릴 수도 있는 제목의 영화 '판의 미로' 아래의 요상하고 괴기하게 생긴 이 친구가 바로 '판(Pan)'이라는 요정이랍니다. 이 요정이 만들어 놓은 미로가 바로 '판의 미로'지요. 사람들이 모르는 요정들의 세계인 지하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판의 미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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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는 '판'의 모습처럼 환상적이며, 약간은 괴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감독 같습니다. 멕시코 출신의 '팀 버튼 (Tim Burton)'이라고 하면 좀 과장일까요? ^^;

하지만 그의 작품을 몇개만 살펴보면 성향이 잘 드러납니다. '헬 보이 (Hellboy, 2004)', '블레이드 2 (Blade II, 2002)', '미믹 (Mimic, 1997)', '크로노스 (Cronos, 1993)'. 앞으로도 그의 작품들을 꾸준히 챙겨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2008년도에는 '헬 보이 2 (Hellboy 2 : The Golden Army, 2008)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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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 감독


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는 아닙니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동화속에서 나오는 캐릭터들도 하나 같이 징그럽고, 탐욕스럽고, 더러워보이는 몰골을 하고 있지요.

호기심으로 인간세계에 왔다가 다시 지하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세가지 미션을 이루어야 하는 '오필리아'의 모험속으로 함께 떠나보시겠습니까? 같이 모험을 떠나셨다면... 영화 중간 즈음... '에잇... 개초딩...' 이라는 말... 한번쯤은 하시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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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오필리아(Ofelia) 역을 분한 Ivana Baqu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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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착한 요정일까요? 나쁜 요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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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ㅁ 출처
Images : 네이버 영화
Credits : www.im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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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07/10/09 0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독도 인상이 만만치 않은데요.. ^^;;
'에잇... 개초딩...' 이라는 말이 왜 나올지 궁금해지는...
rince | 2007/10/09 20:02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저랑 와이프님이랑 둘이서 모두
"에이... 개초딩" 이라고 외치면서 봤답니다 ^^;;;

왜 그랬을까 궁금하시면 영화 함 보세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 괜찮으실겁니다~
열심히| 2007/10/09 1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어린이용 판타지인줄 알고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지요.
rince | 2007/10/09 20:02 | PERMALINK | EDIT/DEL
예, 참 인상깊은 영화 같아요
기대했던것과 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 그런게 영화보는 재미 같습니다 ^^
zizim| 2007/10/09 1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캡처의 압박...ㄷㄷ
rince | 2007/10/09 20:05 | PERMALINK | EDIT/DEL
영화속에서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라고 할 수 있지요 ^^
박민철| 2007/10/09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화관에서 봤는데 꽤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
광고는 마치 어린이가 볼듯한 판타지 처럼 만들어놓았지만
실상 영화보고는 깜짝 깜짝 놀랐다죠.. ㅎㅎ;
rince | 2007/10/09 20:05 | PERMALINK | EDIT/DEL
극장에서 보셨다니 더 재미나게 보셨겠네요...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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