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인가요?
주말 집에서 요리해 먹은 부채살 스테이크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는 그 부족한 2%를 채워봤습니다.

짜잔!!~


부족한 2%를 채워준 것은 바로 도참에서 구입한 쏘세지 되겠습니다.
호주산 쇠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옆에 놓은 쏘세지가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모양 뿐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지요. ^^



쏘세지는 블로거 mepay님이 운영하시는 도참(도토리속 참나무)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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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15 : 꿈에 그린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101-1200 : 2008/05/28 15:10



저는 당장 내일 죽어도 괜찮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큰 꿈이었고, 31살이라는 나이게 그걸 이루었기에... 삶이 이미 Loading...100% 인것이죠. 그리하여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은 삶의 보너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었다고해서 남은 인생을 막 살 수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삶의 작은 목표들을 하나 하나 만들고 그걸 이루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신혼 여행을 간 몰디브에서 아내와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 3년후에 다시 몰디브에 오자". 2009년이 그 약속한 3년째 되는 해 입니다. 몰디브란 곳이 마음만 먹는다고 갈 수 있는 만만한 곳이 아니기에 월급 외 수입이 생기면 생활비와는 별도로 CMA 통장에 모으기 시작했고 지금은 400만원이 조금 못 미치는 돈을 모았습니다. 내년까지 조금 더 월급 외 수입을 모으고 부족한 부분을 여행 시점에 투자한다면 3년전의 약속(목표)을 이룰 수 있을듯 합니다. ^^

이 외에도 작은 목표들을 많이 세웠고, 하나씩 지켜가면서 삶을 윤택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요. 앞으로의 장기적인 큰 목표 하나를 말하고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그건 바로 "마당이 있는 우리 집" 이랍니다.

이건 저의 목표이라기 보다도 아내의 바람이기도 한데요. 우후죽준 생겨나고 있는 고층의 닭장 같은 아파트보다 마당이 있는 우리집을 갖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바람일 겁니다. 마당이 있는 집을 갖는 건 봉급쟁이로썬 너무 큰 욕심일까요? 하지만, 이 목표도 언젠가는 이루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으니 둘이서 살려면 33평형 정도면 적당 할 듯 하고... 마당이 있어야 하고...
우리가 꿈에 그린 집은 이런 모습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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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구린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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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93 : 회이크

Posted by rince Just Fun Ⅱ/1001-1100 : 2008/04/23 14:54



이달에는 와이프님과 저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님의 생일에는 인사동의 한 작은 가게에서 랍스터 요리를 먹었구요, 제 생일에는 부모님과 동생가족이 한자리에 와이프님이 준비한 월남쌈을 해 먹었습니다. 그 흔한 생일 케익도 사지 않고 특별한 선물도 없이 밋밋하게 생일을 보낸거 같습니다. 아마 와이프님이나 저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 케이크 없이 보낸 생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지나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거 같은 기분도 드네요.

사실 케이크를 사더라도 이미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케이크는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게되서 돈이 아깝긴 합니다. 그럼 케이크 말고 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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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만든 케이크, 회이크...
남길게 없는 정말 실용적인 케이크(회이크)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라도 회가 남는다면 손님들께 싸 드리기에도 좋지요.
집에서 매운탕 해 먹어도 좋고, 돌아가는 도중에 출출해 지면 꺼내 먹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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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처럼요.

어느 분의 생일집에 다녀오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배가 금방 꺼지셨나봐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회 한 점, 소주 한잔...캬...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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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말 이직을 앞둔 시점...
와이프님과 충정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과 치즈케익을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행복한 삶이란 쉽고도 어려운 문제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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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8/03/08 17:59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스페셜 요리 사진...
스페셜 요리를 그동안 안해먹었다기보다는 사진을 올릴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겠네요.

결혼을 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주말에는 스페셜 요리를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이 차려주시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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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해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감자전보다 먹기 좋도록 조금 작게, 그리고 좀 더 바싹 익혀서 먹었습니다.

@200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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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he-devil님의 블로그에 until 25 December, 2007 이라는 포스트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주소와 비밀댓글을 남겼는데요 지난 12월 28일날 2개의 봉투로 이루어진, 하나의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뜯어보니 she-devil님께서 보내주신 연말 선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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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되세욧! - SHE-DEVIL

이라는 메모와 이쁜 포장이 된 쿠키들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she-devil님께는 행복한 선물을 받아본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전 아무것도 준비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참, SHE-DEVIL님께서는 "이건 와이프님 몫이에요."라는 메모와 또 하나의 쿠키 봉투를 보내주셨더군요. 그래서 소포가 2개의 봉투였던거였습니다.  she-devil님 덕분에 정말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2008년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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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기만 해도 맛있는 쿠키를 회사 직원분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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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손잡이에 때가 타는 것 같다며 '긴급 구매'한 곰돌이 손잡이랍니다. 와이프님은 마냥 좋아라하더군요. ^^

촬영 : 와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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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그러니까 2005년 12월 1일은 제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지금의 제 와이프님, 이하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날입니다.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진 프로포즈였는데요. 그날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결혼일자까지 잡았지만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던 그 때... 내심 프로포즈를 기대 하던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 되더군요. 꽤 오랜 고민을 하던 끝에

'평생에 한 번 하는거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보자'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철저한(?) 기획아래 능력이 닿는데까지, 주변사람까지 동원해 가며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회사 지인의 도움을 받아 대학로의 조그마한 카페 하나를 빌렸고, 같은 팀 동료들과 절친한 몇몇 동료들에게 "프로포즈를 할건데 마치 회식자리 인 것 처럼 연기해달라"고 사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는 "회사 사람들과 연말 회식이 있는데 결혼하기전에 정식으로 인사해야 할 것 같다."며 이벤트 날로 미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벤트 당일. 점심시간 즈음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일이 많아서 야근 때문에  참석을 못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헉... 카페도 빌리고, 사람들도 총 동원하여 이벤트 준비를 마쳐 놓은 상황인데 못온다니...

OTL

다시 이벤트를 준비하기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10여명이 넘는 사람들의 스케줄을 다시 조정하여 동원하는 일도 쉽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는 저는 여자친구의 회사 사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포즈를 준비중인데 야근에서 빼달라"고 자초지경을 설명하고 쉽지 않은 부탁을 했습니다. (물론 사장님과 살짝 안면이 있었기에 가능한 부탁이었지만요.)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해주셨고, 여자친구는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일을 당장 처리 안해도 될것같다는 소식을 듣고는 룰루랄라 약속 장소로 나왔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넘긴 후 약속한 카페에서 회사 사람들과 마치 송년회인것처럼 즐겁게 떠들고 마셨습니다. 참 떨리고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요. 분위기가 조금 달아 올랐을 무렵 아래의 영상이 카페의 스크린을 통해 재생됐습니다.





이 영상이 끝나고 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바치며 "나와 결혼해줄래? 사랑해"라고 프로포즈 했습니다. 회사 동료들의 축하 박수 속에서 여자친구는 제 프로포즈를 받아주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왜 오빠네 회사 친구들 연말 회식 자리에서 내 사진이 나오지??' 라는 의문만 들었을 뿐 프로포즈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꽃을 주며 결혼해달라고 할때서야 프로포즈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사실 영상을 보면서 매우 놀라고, 감동을 받을 줄 알았는데  여자친구가 분위기 파악이 늦은 바람에 감동의 눈물을 보지는 못햇습니다. 오히려 자리에 함께 해준 회사 동료 여직원이 더 감동받아했다는 후문도... ^^;;

위 영상에 나오는 사진들은 연애하면서 직접 찍은것들이지만 영상 편집은 협력 업체의 지인 분이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셔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동영상UCC가 흔했던 시절도 아니었죠. ^^; 이 프로포즈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습니다.

아는 형님이 운영하는 카페를 소개해주고 하루동안 빌릴 수 있게 힘써주시고, 당일 시스템 리허설등 많은 고생을 하신 JJ 과장님...
카페를 빌려주시고 타이밍 맞춰 동영상을 틀어주신 카페 주인 형님...
회사 친구들끼리의 송년회인것처럼 연기를 해주신 직장 동료분들...
동영상을 제작 할 수 있게 친구를 소개해 준 P사의 우찬씨...
친구도 아닌 처음 만난 사람의 프로포즈를 위해 공들여 동영상을 만들어 준 오찬씨...
마무리를 해야하는 일이 있음에도 야근까지 빼준 당시 i사 사장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때 힘써주셔서 제가 이렇게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프로포즈 2주년 기념... 포스팅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Kenny Rogers의 You Are So Beautiful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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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940 : 행복

Posted by rince Just Fun/901-1000 : 2007/09/26 21:19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5일간의 긴 휴식이 끝나서 속상하신가요?

하지만 목, 금 이틀만 일하면 또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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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틀후면 또 주말이야... 또 퍼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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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기회가 될때마다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웃자구요 900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의 7번째 이벤트 였습니다. 굳이 배송비까지 들여가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나눔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개인적인 믿음 때문이겠지요. ^^;

오늘(2007.8.20)은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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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회사로 도착한 박스 하나

사실 지난 주말 블로거 she-devil님께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무슨 티켓 같은 것을 보내주시려나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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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자,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쌓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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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를 걷어내자...
헉... 너무나도 달콤해 보이는 스콘과 메모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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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evil님께서 웃자구요 900회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셨는데, 행운을 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만드신 스콘을 보내주신거였습니다. 정성스럽게 모양까지 내서 포장해주시고, 이쁜 글씨체의 메모까지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더군요. 티켓같은게 오려나 생각했던 저에게는 정말 큰 감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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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진 십여개 정도의 스콘이 들어있었습니다. ^^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와이프님께 박스 채 들고 바로 내려갔습니다. 선물을 받은 즐거운 마음을 와이프와 함께하고, 또 와이프님 회사 동료분들께 스콘을 나눠드렸습니다.

스콘을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무더운 날씨에 she-devil님의 선물 하나로 얼마나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흐뭇하네요 ^^;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하루였습니다. 무언가 대가를 원하며 나눠서는 안되겠지만, 어떤식으로든 베푼 만큼 돌아온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졌구요.

다시 한번 너무 큰 선물을 해 주신 she-devil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보다 나눔이 많아지고, 따스한 블로고스피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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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86 : 동냥

Posted by rince Just Fun/801-900 : 2007/08/01 13:34



해외에는 거지 생활로 돈을 모아 자산가가 됐다는 사람도 있고,
그 벌이가 너무도 좋아 거지로써의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전수까지 하기도 한다는데요

그런 거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직업이 아무리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자산가의 직업이 거지라면 이건 부자도 아니고 거지도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스스로의 처지가 너무 한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당신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눈이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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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위만 쳐다보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아래 녀석은 해외에서 거지 연수라도 받고 왔을까요?
제대로 불쌍한 표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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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와이프님께서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와 '치킨 샐러드'를 해주셨답니다. 참 맛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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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식빵을 살짝 굽고, 그 식빵 사이에 치즈와 햄을 올렸습니다. 햄도 살짝 익혀줬구요. 그리고 식빵에 딸기쨈을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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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삶아 으깨놓은 달걀을 잼 위에 올리고 덮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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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 좋게, 대각선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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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로 식사를 대신하기엔 부족하다 싶었는지, '치킨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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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늘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로 설레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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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62 : 과분한 행복

Posted by rince Just Fun/801-900 : 2007/06/30 23:50



금일 웃자구요는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하루를 넘기지는 않은 상태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내일 '코타 키나바루'로 여행을 떠나게되어, 많은것들을 준비하느라 늦었습니다. '웃자구요'는 숙소에서 랜이 된다고 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만, 접속환경이 좋지 못할 경우 생략될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약 일주일간 업데이트가 없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작년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다녀온 후 첫번째 해외여행인데 그때만큼이나 떨리네요. 동남아 여행을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정말 과분한 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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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형 원숭이이긴 하지만, 분에 넘치는 바나나를 껴안은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저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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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다 먹지?"
정말 행복할거 같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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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할것 같은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사진기 앞에서 기념사진까지 찍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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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시선으로 본 그녀

Posted by rince Photo/Photo Works : 2007/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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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루 리프(Vilu Reef) 리조트는 워터빌라와 비치빌라 두가지 타입의 숙소가 있습니다. 저희는 물 위에 집을 지어놓은 워터빌라에 묶었습니다. 숙소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바다가 호수처럼 집에 둘러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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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쪽 집 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바다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바로 바다로 내려갈 수 있도록 저렇게 계단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한 하루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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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둘러쌓인 곳에 왠 풀장...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풀장안에서 해변가를 쳐다보다 일몰을 맞이하는 기분이 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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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의 경우 (거의 없지만) 잠시동안 머물렀다(주로 3박, 저희는 4박 ^^v) 가는 여행이어서 마음껏 휴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바쁩니다. 저희도 그랬구요. 하지만 한달이상, 두달동안 휴가를 얻어 오는 유럽쪽 사람들은 정말 한가로이 누워 책도 읽고 여유를 만끽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직장인들도 한달씩, 두달씩 휴가를 낼 수 있는 경제형편과 문화가 정착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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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홉핑으로 숙소외의 다른 마을에 놀러갔을때 사진입니다. 야자수는 제주에도 많지만, 제주의 야자수가 손님같은 느낌이라면 몰디브의 야자수는 안방마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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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까지도 행복해 보이는 섬...
몰디브....

로또 되면.... 몰디브로 이주할까봐요...


몰디브 시리즈 완결하늘의 시선으로 본 몰디브
바다의 시선으로 본 몰디브
섬의 시선으로 본 몰디브
몰디브의 시선으로 본 그녀
삶의 시선으로 본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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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야근 그 결과...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5/07 14:53



밤샘 야근의 결과물을 제출하고...
퇴근을 하려 골목에 주차해 놓은 차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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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구청장님께서...
쪽지를 남겨주셨네요...

"4만원 입니다."


밤샘의 결과가 이건가... 하아...
기분이 쳐질뻔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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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냉장고에 붙어 있는 포스트 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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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준비 해 놓은 해물파전 맛나게 먹고 피곤을 한방에...

흥, 그깟 4만원!!!
나에겐 와이프님이 있다구~~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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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3/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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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은 냉면. (물론 와이프님이 해주신)
내 취향에 맞춰... 배는 제외, 크래미 추가...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달걀 반쪽이 아닌 양쪽 모두 넣어주기...
2개 넣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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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까스 카레덮밥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3/20 00:49



역시나 이번 주말, 와이프님이 해주신 스페셜 요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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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옆에 아무도 없었던 관계로 이 맛을 소개하지 못해 아쉬웠던 '치킨까스 카레덮밥' 입니다.

카레는 3분 카레가 아니었답니다.
직접 카레 가루와 야채들로 만들어주셨구요...

수퍼에서 사온 닭가슴살에 빵가루를 살짝 입힌 후 후라이팬에 구워서 밥, 카레와 같은 접시에 DP했습니다.

6개월 프로젝트를 세우고 열흘동안 다이어트 효과를 꽤 보고 있었는데,
주말 와이프님의 스페셜 요리들 덕분(?)에 살짝 몸무게가 원복되었답니다.

그래도 행복해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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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요리 소개...
조만간 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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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통수 가격 사건

허리 통증을 참아가면서 뒤치덕 거리며 늦잠을 청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혹은 점심).
갑자기 등뒤에서 자고 있던 와이프님께서 뒤통수를 철썩 내려칩니다.
아니 이게 왠 '아닌 밤중에 홍두깨'...

rince : 에이... 또 왜...
wife : 오빠가... 설거지 하면서 수세미를 열몇개씩이나 늘어놓고... (횡설수설...)
rince : 뭐? 내가 무슨 수세미를 어쨌다고...

wife : 아니... 꿈속에서....... ㅎㅎ
         오빠가 설거지를 한다면서 수세미 어느게 더 좋은지 본다고 다 꺼내놓고 하길래... 잠결에 때렸네...

아니... 제가 뭔 잘못입니까...
와이프 꿈속의 제가 수세미를 꺼냈으면, 그 친구를 때리면 되지...
왜 현실의 제 뒤통수를 치냐구요...

그나저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설거지 할때... 수세미는 꼭 하나만 써야 한다는거...
휴우... 부엌 어지른다고 뒤통수 맞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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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금사건

바로 어제(2007/03/12,월)의 일입니다.

동사무소와 구청을 들렸다 회사에 가게되어,
회사로 바로 출근하는 와이프님보다 조금 늦게 집을 나서게 됐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서류들 챙기고...
현관문을 여는 찰라... 집안을 울리는 '요란한 경고음 소리...'

남편이 집안에 있건 말건 현관문을 열면 싸이렌이 울리도록 경보기 작동시켜 놓고 출근한 와이프님...
나... 어디 돌아다니지 말란 얘기야?? ㅠㅠ

관련 포스트1. 나는 조폭 마누라와 결혼했다??
2. 조폭 마누라에게 복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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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근래들어 와이프님의 퇴근길이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 시킨 자장면 배달처럼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남편을 위한 식사[각주:1]를 차리느라 잠이 많은 그녀는 곤욕스러울 것이고, 아침부터 곤욕스런 몸을 이끌고 출근한 회사에서는 워낙 없는 눈치까지 신경써야할터이니 제 몸이 제것이 아닐것이다.

퇴근 후, 떠미는 파도에 온 몸을 맡겨버린 해수욕장의 해파리 마냥 소파에 몸을 대충 맡긴채 초점없는 눈으로 TV를 바라보고 있는 와이프님을 보고 있자면 '돈 없는 남편 만나 맞벌이까지 해야하고' 미안한 마음이 텍사스 황소떼 밀려오듯 생겨난다...

사랑해...


Part.2
무엇이든 그녀의 손에 닿게 되면 제 자리를 찾지못하고 방황하는 수 많은 물건들을 보게 된다... 마치 가출 청소년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민중의 지팡이라도 된듯 하나 둘씩 자리에 돌려놓는다. 며칠전 그녀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rince  : 달링... 이번 휴일엔 자기 물건 자기가 치워놔... 응?
sami : 응? 뭐가 있는데?
rince : 침대에 옷이랑, 쇼파에 옷이랑, 기타 등등 눈에 보이는건 다 자기건데... ^^;

sami : 오빠... 있잖아... 난 짐승의 본능이 남아있어서... 다 영역 표시 해 놓은거야... ^^
rince : 뭐? 그럼 우리집 여기가 다 자기 영역이었던거야?  ^^;;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와이프님...
삼일절... 반나절동안 우리는 그간 길을 잃고 마냥 기다리던 미아들의 집을 찾아주었다...

그날 밤 세면뒤 물기를 닦이 위해 수건걸이를 본 순간... 그곳에 걸쳐있는 그녀의 속옷을 발견하고...
수건걸이는 울 와이프님의 영역임을 알아차렸다...

  1. 일주일에 한두번...?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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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집에서 만들어 본, 베이컨/해물 스파게티 입니다.
근데 말이죠... 발렌타인 데이 인데 왜 제가 와이프님을 위해 스파게티를 만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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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파게티에는 새우, 베이컨, 양송이 버섯, 양파, 크래미가 가득 들어갔구요...
마늘과 소시지가 포함된 토마토 소스를 가지고 요리했답니다.

스파게리 전문점에서 파는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새우를 듬~~뿍 듬~~~뿍 넣어 줬지요.
면을 다 먹고나서도 한참 동안 새우를 먹었다는...

맛은 뭐 그럭저럭... 중상(中上)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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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Sunshine

Posted by rince Photo/Photo Works : 2007/0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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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PSP에 이은, 2007년 i-pod suffle의 당첨!!!

이벤트 당첨으로 재세 공과금을 지불한 아이팟 셔플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역시 애플 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의 깔끔한 상품과 케이스 디자인 (비록 사진은 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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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전체가 제품이 아니고... 가운데 회색부분만이 실 제품입니다.
나머지는 제품 케이스...

LCD도 없고 기본 버튼만 제공되는, 초간단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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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에 장착한 모습 정말 정말 이쁩니다....

제품의 사용법을 익히기에 앞서 울 와이프님께서 바로 사용에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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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shuffle 머리가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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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의 결혼식

Posted by rince Photo/Photo Works : 2007/01/17 16:25



지난 주말,
정확히는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울 와이프님과 만난지 1,000일이 되던 그 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했어야 하는 그날...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면서, 울 와이프님한테는 해준게 암것도 없네요...
말은 못했지만 "마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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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전혀 닮지 않아서 꽤 괜찮은 미모를 소유한 제 여동생입니다...
비록 30대에 들어서고 하는 결혼이지만 어린애들과 비교해도 별로 안 딸리는듯...
연하남과 결혼해서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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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에서 부모님과 한 컷... 작년에는 아들, 올해는 딸을 결혼시키셨으니...
일생 등에 지어온 짐들을 내려놓은듯한 기분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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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부대기실에서 한컷...
신랑의 이름과 처남의 이름이 똑같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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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에 앞서 교회 목사님께서 축복의 기도를 해주고 계십니다...
새 신랑은 결혼전에 믿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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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특전사 장교 근무중이라...
동료 군인들의 예도속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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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바라보고 계시는 양가 부모님...
저기 멀리 보이는 분들이 저희 부모님, 가까운 곳은 동생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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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주례 경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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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가 축가를 듣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의 왼쪽 그림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축가를 부르고 있는 사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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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행진...
역시 동료군인들의 예도속에 진행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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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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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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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와준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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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던지는 순간....
한번은 바닥에 떨어지고, 한번은 달려와서 겨우 잡았다는...

친구한테 악감정이라도 있었던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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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결혼 축하해...

오빠 만큼만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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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들어오던 날

Posted by rince Talk, Play, Love/T.W.Happiness : 2007/0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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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다시 결혼을....하는 것은 아니고 ^^;
제 여동생이 이번주 토요일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

지난 주말 함이 들어왔어요!~

다행히 함 들어올때 신랑 친구들이 따라와서 동네방네 함 받으라고 떠들지도 않았고 신랑이 혼자 지고 왔습니다.
전 결혼식때 정말 생략할거 다 하고 약식으로 해서, 울 와이프님한테 미안하기도 하더군요.

원래 신부 측 오빠가 봉투주면서 들어오게끔 하는건가요?
어쨌거나 돈 굳었네... ^^;

동생이 결혼하면 울 부부만큼이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함 들어오던 날 부모님이 준비한 음식들입니다... (준비한 O, 만드신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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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맛깔나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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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님과는 잠자리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실 진지한 대화라기보다는 저의 헛소리 퍼레이드를 와이프님이 듣다 웃고 맞장구 치고... 그러면서 놀죠^^;
어쩔때는 한시간도 넘게 누워서 이렇게 놀다 잠들기도 합니다

어제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사도 바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rince : 자기야, 사도 바울이 영어로는 폴 (Paul) 이잖아...
         그럼 이름 바꾸기전의 사울 왕은 영어로 솔(Saul) 일까? ㅋㅋㅋ

mysami : ㅋㅋㅋ 그런가?

rince : 솔, 솔, 쏘~올,
          자갸 혹시, 솔(Saul)이 아니라 Salt 아냐?? ^^
          King! Salt~~

mysami : 푸하하... 그럼... 왕 소금이네...

rince : ㅋㅋㅋ


참으로 유치한 부부지 않습니까?? ^^


*네이버 영어사전

Saul
 n.
1
남자 이름
2성서울 《Israel초대
3
사도 Paul원래 이름 


왕 소금은 아니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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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60 : 샘솟는 기쁨

Posted by rince Just Fun/601-700 : 2006/12/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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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이 샘솟고, 기쁨이 넘치며, 힘찬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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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부를 위해 등교시 건너야 하는 다리가 이렇다면
일을 위해 출근시 건너야 하는 다리가 이렇다면...
매일 매일이 유격 훈련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과 돈을 벌어야 하는 절박함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해주는것이겠지요....

현재 나의 불만들이 그들에겐 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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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48 : 마음가짐

Posted by rince Just Fun/601-700 : 2006/11/25 13:18



좋아하는 음식을 반 정도 먹었을때...

부정적인 사람은 벌써 반이나 먹었네...라고 말할 것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라고 말할겁니다

모든 것들이 마음 먹기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거겠죠....

지하철을 안방처럼...

트럭위를 침대처럼...

무엇이든 애인처럼...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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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51 : 원츄!

Posted by rince Just Fun/201-300 : 2006/08/21 12:34



2004-05-06 (목) 오후  6:44

원츄!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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