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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의 3일째.. 무더위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 주는 날씨네요.

36도를 넘나듬는 무더위를 피해 칠곡에 있는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양념장어가 코로 나오기 직전까지 먹어대고, 물에 발도 담궜다가, 그늘아래서 잠도 자고... 아 맘은 편하고 행복한데, 대구에 내려오면 늘 그렇듯이 또 3~4kg 은 찌우고 내려가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늦더위가 기승인데요,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짜증도 많이나고 조그마한거에 신경질도 나기 마련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소한 일로 칼 맞을 필요 없잖아요.
수문장의 표정을 보면 일촉즉발의 상황인거 같죠? ^^

살기가 느껴지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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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yne| 2007/08/26 2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즉참?-_-;
더운곳에서 잘지내시고 계시네요. 몸살이 나서, 잠만 자다가 일어나 제일먼저 pc를 켜내요.;;
밥심으로 버텨야 겠습니다.ㅠ
rince | 2007/08/28 10:37 | PERMALINK | EDIT/DEL
에고, 건강은 좀 돌아왔나요?
저 역시 이번 여름에 감기와 몸살로 좀 고생했던지라...
얼른 나으세요!
츄츄| 2007/08/26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숭례문인가요? 삿대질 덕에 언월도를 휘두루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ㅎㅎ
rince | 2007/08/28 10:38 | PERMALINK | EDIT/DEL
지참만 하고 있었지 사용할 기회는 없었을겁니다.
이번 기회에 휘둘러 보는것도 ^^;
지인우인| 2007/08/26 2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날카로운 칼날이 수문장의 심기를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rince | 2007/08/28 10:38 | PERMALINK | EDIT/DEL
날이 제대로 선거 같은데요? ^^
rainydoll| 2007/08/27 0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 이따 교대시간되면 두고보자"라고 하는 듯... ^^;
rince | 2007/08/28 10:39 | PERMALINK | EDIT/DEL
눈빛만 봐서는 교대시간까지 갈 필요도 없는듯 싶은데요? ^^;
에드| 2007/08/27 0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사진 왠지...
합성하기에 딱이라는 생각이....-0-
rince | 2007/08/28 10:39 | PERMALINK | EDIT/DEL
합성하나 하시고 알려주세요 ^^;
구경가겠습니다~~ :P
zizim| 2007/08/27 0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여자분 무사했을까요.(덜덜)
rince | 2007/08/28 10:40 | PERMALINK | EDIT/DEL
저 사진이 마지막이었을까요?
ㄷㄷㄷ
카카달려| 2007/08/27 0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ㅎㄷㄷ....;;;
rince | 2007/08/28 10:44 | PERMALINK | EDIT/DEL
보는 이만 ㅎㄷㄷ인가요...
여자분은 웃음이 그칠줄 모르네요 ^^
불멸의 사학도| 2007/08/27 15: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옆에 끼고있는 활은 후회하고 도망쳐도 늦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군요...
rince | 2007/08/28 10:46 | PERMALINK | EDIT/DEL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화살도 들고 왔을까요? ^^
푸른가을| 2007/08/27 1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여자분... 너무 웃으시는데요?
옆에서의 살기가 안 느껴졌나봅니다.. ^^
rince | 2007/08/28 10:46 | PERMALINK | EDIT/DEL
예, 아무래도 눈치가 없으신 분일지도 ㅎㅎ
Laputian| 2007/08/27 2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제가 어릴때 저짓했는데(..)
rince | 2007/08/28 10:47 | PERMALINK | EDIT/DEL
저짓이라하면

1. 비웃기?
2. 수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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